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2007.04.23 17:14

카메라에 찍힌 교통 법규 운전자들 대부분 고발조치 안돼

한인신문

(*.43.169.216) 조회 수 844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과속이나 교통 신호 위반으로 사진이 찍힌 수십만의 운전자들이 고발되지 않고 있다고 20일자 메트로가 전했다.

매년 런던 지역만 하더라도 약 50만 명의 위반사항이 적발되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벌금이나 가산점이 부과되지 않고 있다고 BBC 라디오 채널 4를 인용 메트로가 보도했다.

적발 차량의 3분의 1은 무등록차량이거나 외국 차량이기 때문에 추적이 안되며 어떤경우는 응급차량이거나 카메라의 기술적 문제로 추적이 되지 않고 있다.

50만대의 적발 차량중 3분의 1이 빠져나간 35만 차량만이 고발 고지서가 발부되고 단지 48%만이 운전면허 취소 가산점과 벌금으 받고 있다고 BBC 프로그램은 전했다.

그 중요이유는 이러한 고발을 피하기 위해 차량의 주소가 정확하지 않게 등록돼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 Prev 노동당 코빈 대표 발끈, “나는 평화주의자가 아니다”

노동당 코빈 대표 발끈, “나는 평화주의자가 아니다” 2017.05.15by eknews 〈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카메라에 찍힌 교통 법규 운전자들 대부분 고발조치 안돼

단축키

단축키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1 위조 동전, 파악된 것보다 두 배 많다

영국과 미국, 9월까지 미영 무역협정 (FTA) 일정 합의

로열메일 노사 분쟁 타결에 원칙적 합의

A-level 역사 시험이 확 달라진다

모발폰 전파 방지 팬티

음주운전, 항해 시에도 적용

학교 일찍 그만두었을 때 평생 보는 손해는 얼마?

홈오피스, 음주로 인한 사고 통계 축소 의혹

산모와 태아 사망 원인은 산부인과 지원 부족

영화순위 & 공연소식

영화순위 & 공연소식

테러 전담반, 무슬림 비율 극소수

실직 스트레스로 인한 음주 증가

새로운 쓰레기 수거제 도입

이민규정 강화로 위장결혼 감소

카메론, 학교 규율 더욱 엄격해야

직장인, 쓰레기통이 없어 재활용 못해

英 실업률 급증에도 외국인 채용 선호

노동당 코빈 대표 발끈, “나는 평화주의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