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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자신의 출신배경이 스코틀랜드이든, 웨일즈이든, 혹은 아일랜드이든 영국인, 즉 British 출신이라는 말에 더 자랑스럽다고 응답했다고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설문에 참여한 사람 중 3분의 1은 "당신은 국적(Natitonality)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Scots, Irish 또는 Welsh라고 답하는 것보다 British라고 답하는 것이 더 자랑스럽다고 응답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조사를 실시한 Salaam Halal Insurance의 대표이사인 Bradley Brandon-Cross는 "영국인이라면 출신지역에 상관없이 영국인, British라는 이름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주에 있었던 전 Welsh Secretary  Ron Davies의 발언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Ron Davies(사진)는 스코트랜드, 웨일즈, 아일랜드 출신 사람들을 모두다 British라고 말하는 것은 흑인들을 니그로(negro)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불쾌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British라는 이름은 스코틀랜드와 웨일즈, 아일랜드, 잉글랜드로 이루어진 영국 전체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적합하지 안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하지만 설문조사결과는 대다수 영국인들이 British라는 단어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Ron Davies의 주장이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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