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66.214) 조회 수 11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영국 경찰로 하여금 전기 충격기(Taser stun gun) 사용을 보다 확대하도록 함에 따라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의 경찰관 30,000명을 대상으로 전기 충격기 사용 훈련이 제공될 것이라고 BBC가 보도했다. 현재까지는 특정 경찰들에게만 전기 충격기가 제공되었으나, 정부는 전기 충격기 10,000여 개를 추가로 구입하여 이에 대한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최근 몇 년 동안 전기 충격기는 영국 경찰의 필수 장비로 간주되어 왔으며, 총기 보다 덜 위험한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지난 2004년 이래로 잉글랜드와 웨일즈 경찰들은 5만 볼트에 달하는 전기 충격기를 1,000여 차례 이상 실전에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 같은 전기 충격기 사용 확대 방안은 최근까지 시행된 전기 충격기 사용 시범 실시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데 따른 것으로, 재키 스미스 내무장관은 전기 충격기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경찰들을 보호하는 한편, 총기보다 덜 위험한 장비인 만큼, 사용 확대를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방안은 경찰 국장 연합(Association of Chief Police Officers)에서도 적극 지지를 얻고 있다. 그러나, Amnesty International UK는 이는 치명적인 무기인 만큼, 이에 대한 사용 확대는 다시 한 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46
4713 영국 해협통해 소형보트로 2023년에만도 29,437명 불법 망명 file 편집부 2024.05.01 600
4712 영국 행복한 은퇴 후 생활에 도움되는 10가지 file 편집부 2022.02.28 110
4711 영국 형사법음주운전의 경우(Driving Offences) file eknews 2013.03.26 2666
4710 영국 홍역 사례 증가로 우려 불러 일으켜 file 편집부 2023.05.09 43
4709 영국 화물트럭 운전자들, 노딜 브렉시트시 대부분 운송 제한 편집부 2019.02.12 805
4708 영국 화분증(hay fever) 환자들, 케날로그 부작용 무시 file eknews 2013.07.11 3672
4707 영국 환경부 장관, "브렉시트 이후로도 EU 어선들 영국 해안에서 어획 가능" 발언 file eknews10 2017.08.07 1022
4706 영국 환자들의 1/4만 자격 갖춘 의사와 대면 검진 받아 file 편집부 2022.07.07 70
4705 영국 회사들, 남녀 임금 차이 4월4일까지 신고해야 file eknews02 2018.03.27 1148
4704 영국 휘발유, 식료품값 지속적인 상승세 file 한인신문 2009.02.25 909
4703 영국 휘발유, 식료품값 지속적인 상승세 file 한인신문 2009.02.25 1044
4702 영국 휴대폰 사용자들, 브렉시트 이후 권외지역 요금폭탄 전망 file eknews 2017.01.02 2182
4701 영국,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할 가능성 높아 file 편집부 2022.04.27 35
4700 영국, 300년만에 사상 최고치인 경제적 손실로 ‘폭발적’ 자금난 직면 file 편집부 2020.07.22 1164
4699 영국, AAA 신용등급 박탈로 파운드화 2년만에 최저치로 하락 (1면 상단) file eknews 2013.03.03 1955
4698 영국, 영양실조로 인한 입원환자 지난 10년사이 3배 증가 file eknews 2016.11.30 1581
4697 영국, 원자력을 탈탄소화의 핵심 기술로 간주해 투자 확대해 file 편집부 2024.01.18 25
4696 영국,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면밀히 검토중 (3월 6일자) 편집부 2024.04.23 9
4695 영국, "EU에 낼 위자료 없고 오히려 140억 파운드 받아야" <1면 기사> file eknews 2017.04.03 1552
4694 영국, "EU의 이혼합의금 협박에 굴복하지 않겠다" file eknews10 2017.09.04 1350
Board Pagination ‹ Prev 1 ...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