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관이 만취한 여성들을 위한 고무 샌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샌들은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이 만취한 상태에서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거나 걷다가 넘어져 2차 부상을 입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이 만취여성들에게 제공할 샌들이다.
이 사업을 위해 Devon의 Torquay지역에서는 30,000파운드의 세금으로 이 샌들을 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지적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