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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1년내 사라지고, 개인 PC는 절대 필요 없을 것...


영국 최고의 전자부문 사업가로 유명한 Alan Sugar경은 iPod이 시장에 처음 소개됐을때 1년내에 사라질 것이라고 예견했다. 하지만 그의 예측은 지난 150년 동안 가장 엉터리 예견으로 꼽혔다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지난 2005년 초, 거대 전자회사인 Amstrad의 설립자인 Alan Sugar경은 전세계적으로 1억7천4백만대가 팔려나간 Apple사의 iPod은 "시장에서 금방 사라질 형편없는 제품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자신의 분야임에 불구하고 엉터리 예측을 한 경우가 많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전자제품을 소개하는 전문 웹사이트 'T3'가 이런 주제를 가지고 조사를 실시했다.

전화기와 TV가 세상에 처음 소개됐던 과거부터 현재까지 약 150년동안을 기준으로 조사했다.

TV가 처음 소개됐을 당시 Oscar상 수상자였으며 유명 헐리우드 배우였던 Darryl Zanuck는 1946년에  "TV는 인류문명과 결코 함께 갈 수 없는 전자제품이고 사람이 절대 작은 상자를 오래 볼 수 없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개인용 PC가 보급되기 시작했던 시기인 1977년에는 Digital Equipment Corp의 창업자인 Ken Olsen이 "개인이 집집만다 컴퓨터를 보유할 필요는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Boeing사의 점보여객기가 처음 세상에 소개됐을 당시 247명을 실고 첫비행을 마친 후 이 비행기에 탑승했던 10의 시승자들은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비행기는 절대 필요 없을 것이다"라고 예견했다.

개인컴퓨터의 저장공간인 메모리에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아는 Bill Gates가 1981년 "이 세상에 640KB 이상의 메모리용량이 필요한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라고 예견했다.

1878년 영국에 처음 전화가 소개됐을 때 영국 우체국 국장이었던 William Preece는 "미국과 같이 우체부가 부족한 나라는 전화기가 필요하겠지만 영국은 충분한 우체부가 있기 때문에 전화기는 절대 필요 없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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