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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가장 바쁜 대형병원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앞으로 적어도 9년동안은 칼을 이용한 범죄가 증가할 것이고 이로 인한 희생자도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이브닝스탠더드가 보도했다.

Royal London Hospital의 Karim Brohi교수는 "칼범죄를 제제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칼에 찔려서 병원으로 실려오는 환자들은 더욱 늘어날 것이고 이러한 혼란은 단순히 몇년 안에 끝날 문제가 아니고 장기적으로 계속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지금 정부나 공권력에서 칼범죄를 줄이기 위해 제시하고 있는 정책들은 모두 근시안적 방법들이다. 단순히 당장 발생건수를 낮추기 위한 정책만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안목에서는 미래가 그렇게 밝지 않다"고 현행 칼범죄 예방 정책들을 비판했다.

개선 방안으로 "무엇보다 장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눈에 보이는 성과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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