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92.70.73) 조회 수 15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영국 정치인들은 1930년대 경제 불황에 대한 현실화에 대한 불안에 당시 세계에서
일어났던 파시즘의 징후가 영국의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1930년대 이탈리아에서 파시즘이 나타나고 전 유럽으로 확대되어 영국에도 네오 나찌즘
운동과 극우파인 파시시트들이 영국에서 준동한 것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최근 ‘브리티시의 직장은 브리티시란 구호로’ 데모를 했던 그룹에 BNP의 당원들이 깊숙이
개입해 캠페인을 벌이고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있다고 덫 붙였다. 경제가 악화되면 될수록
극우파 운동이 일어나고 이들이 조직적으로 외국인들에게 테러를 가한다는 것은 이미 역사
적으로 드러난 사실이다.

1929년 미국의 대공황은 바로 유럽으로 영향을 미쳐 불황의 늪과 함께 유럽 전역에
파시즘을 태동시켰다. 31년 독일에선 7월 31일, 독일 총선거 후 나치스당이 제1당으로
부상하고 1934년 2월 6~7일, 파리에서 우익단체 폭동 일어나 내각 총사퇴 했으며
영국에서 나찌당과 파시즘 운동이 일어났다.

영국의 여야 의원들은 지금이 30년대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다고 논평하며 부상을 할
극우파의 준동을 우려하고 있다. 유럽의 한인 사회에서도 이런 우려를 대비해 주위에
노출된 지나친 행동을 삼가고 야간 외출 등을 조심할 필요가 있음은 물론이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6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905
4521 대마초, 마약등급 상향조정 file 한인신문 2009.02.05 1427
4520 런던주택가격 하루 100파운드씩 떨어져 file 한인신문 2009.02.05 786
4519 영국 청소년 20명 중 1명, 가정폭력에 시달려 file 한인신문 2009.02.05 895
4518 불황 속 주유업계는 흑자행진 file 한인신문 2009.02.05 1219
4517 폭설로 휴교, 갈 곳 없는 아이들 file 한인신문 2009.02.05 1025
4516 폭설에 따른 교통대란, 책임공방 가열 file 한인신문 2009.02.05 1183
4515 고든 브라운, 외눈 밖이 멍청한 스코티시 file 유로저널 2009.02.10 1972
4514 영국 해외여행자 일거일동을 감시한다. 유로저널 2009.02.10 1171
4513 절규하는 샤론, 마녀 사냥인가, 정당한 질책인가? file 유로저널 2009.02.10 1198
4512 평균 11범의 전과 기록 청소년 갱 멤버 5만명 file 유로저널 2009.02.10 1191
4511 진짜 영국의 인건비는 도대체 얼마인가? 유로저널 2009.02.10 1944
4510 영국의 사회 내부를 감시하는 비밀경찰(CIU) 유로저널 2009.02.10 1156
4509 하루 400여 가구가 집을 잃게 될 전망으로 대책 시급 file 유로저널 2009.02.10 2169
4508 선진국 훌륭한 사회제도의 희생자, 굶어죽은 8살 소녀 file 유로저널 2009.02.10 1290
4507 수업 중 쫓겨난 어린이가 전 년도에 43만 여명 유로저널 2009.02.10 1060
4506 수영장 바닥에 20분간 빠져있던 여아 기적적으로 회복 유로저널 2009.02.11 1239
» 유럽의 한인 각별한 조심을, 경제 대공황의 불안에 파시즘까지 유로저널 2009.02.11 1513
4504 13,000 어린이 성적 학대 피해자 전화신고 file 유로저널 2009.02.11 1851
4503 영국 고용허가사증 빙자 이메일 피싱 주의요망 유로저널 2009.02.11 1263
4502 英 지난 해 파산 급증 file 유로저널 2009.02.12 1263
Board Pagination ‹ Prev 1 ...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