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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5 21:57
초등 학교 무선 중계기와 싸우고 있는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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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런던 북쪽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거리 통신망인 무선 중계기 설치를 놓고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싸우고 있다. 학부모들은 무선 중계기가 건강에 아무런 해가 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는 상황에서 기술적 전자파에 의한 방사능은 테더다운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 아이가 그 학교에 다니는 레니조엣(35)씨는 “우리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이것은 아직 연구 단계이기 때문이다. 1950년 대 흡연은 위험으로 간주됐다. 우리는 이제 흡연을 막을 힘이 있다. 집에서는 무선 랜을 선택하고 안하고에 대한 권리가 있지만 학교에서는 그럴 선택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부관리는 유선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링게이 카운슬의 대변인은 “이러한 장비에 대한 안전 기준은 정부의 지침에 따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뉴스 :한인신문 유럽뉴스: 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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