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3.184.202) 조회 수 6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고든 브라운 총리가 지방 선거에서 노동당이 참패할 것이라는 항간의 전망에도 불구하고 총리직을 계속 수행할 것이며, 자신이 현 사태를 극복할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브라운 총리는 BBC Radio 4의 Today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은 총리직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으며, 경기 침체와 최근 의원들의 세비 부당 청구 논란을 해소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향한 교만하다거나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려 한다는 지적을 일축하고, 자신은 다만 차기 총선 전까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려는 것 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최근 논란이 된 의원들의 세비 부당 청구 논란과 관련, 정치권의 잘못된 시스템을 개선하는 일에 자신이 바로 적임자라고 전했다. 만약 본인이 총리직에서 물러날 경우 노동당의 지지도가 상승한다는 사실이 명확해진다면 총리직에서 물러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시급한 문제는 경기 침체의 극복이며, 최근 일련의 논란으로 인해 본인이 국가를 위해 수행해야 하는 업무에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총리직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이와 함께, 브라운 총리는 공공 부문에서 더욱 자세한 사항을 국민들에게 공개하여, 국민들의 정치권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논란이 된 알리스터 달링 재무장관의 주거 지원비 부당 청구 논란에 대해서는, 달링 장관을 옹호하는 발언을 전하기도 했다. 브라운 총리의 발언은 달링 장관이 부당하게 청구되었다는 주거 지원비 £700를 재상환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 전에 전해졌다. 한편, 브라운 총리의 발언에 앞서 데이빗 카메론 보수당수는 조기 총선을 또 다시 요구하고 나섰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5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901
4181 보수당, 치과 진료 개선책 제시 file 한인신문 2009.05.21 1298
4180 영국인 음주 현황 보고서 공개 file 한인신문 2009.05.21 831
4179 대학과정 불만사례 증가 file 한인신문 2009.05.21 882
4178 영화순위 & 공연소식 file 한인신문 2009.05.21 970
4177 영국 내 해외 유학생, 실제 규모는 더 많다 file 한인신문 2009.05.21 880
4176 국방부 기밀자료, 실수로 민간인에 배달 file 한인신문 2009.05.21 900
4175 하위권 학교, 학생 절반이 결석 file 한인신문 2009.05.21 956
4174 테이크어웨이 최대 고객은 중산층 file 한인신문 2009.05.21 1034
4173 英 지난 해 신생아 출산, 1972년도 이래 최고 기록 file 유로저널 2009.05.24 1502
4172 英 해변 수질, 절반은 위생불량 file 유로저널 2009.05.26 1012
4171 가계 수입 감소, 1955년 이후 최악 file 유로저널 2009.05.26 1228
4170 철도 승객 보고서 논란 file 유로저널 2009.05.26 1018
4169 4월 차량 생산 55.3% 감소 file 유로저널 2009.05.26 813
4168 50대 이상 연령층, 계속 일해야 할 것 file 유로저널 2009.05.26 778
4167 부채 상담 가장한 광고 전화 기승 file 유로저널 2009.05.26 917
4166 피부암 진단 증가 우려 file 유로저널 2009.05.26 953
4165 올 여름 대졸자 구직난 심각 file 유로저널 2009.05.26 924
4164 英 성인 절반은 연금 대비 전혀 안해 file 유로저널 2009.06.01 680
4163 흉기 소지자 처벌, 너무 약하다 file 유로저널 2009.06.01 789
» 브라운 총리, 총리직 계속할 것 file 유로저널 2009.06.02 680
Board Pagination ‹ Prev 1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