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66.214) 조회 수 10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영국 이민국이 파키스탄인들의 영국 비자 신청을 허술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이 같은 지적은 이민국에 대한 사설 감사위원인 John Vine에 의해 제기되었으며, Vine은 파키스탄인들의 비자 신청, 승인 사례에서 중 상당수가 잘못된 판단이 내려졌다고 밝히고 있다. Vine은 이번 보고서 작성을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접수된 파키스탄인들의 영국 비자 신청사례 100건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비자가 승인되지 말았어야 하는데 승인된 경우, 혹은 반대로 승인되었어야 하는데 거절된 경우 등이 여럿 적발되었다. 특히, 비자가 승인된 49건 중 6건은 신청자들이 제출한 자료에서 명백한 오류가 포착된 만큼, 비자가 거절되었어야 함에도 승인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파키스탄인들은 영국 비자 신청자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2년 간 영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 비자를 획득한 뒤에 이후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영국에 거주하는 파키스탄인들의 규모는 상당한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파키스탄인들의 비자 신청 접수국은 지난 2008년에 파키스탄에서 아랍 에미레이트의 Abu Dhabi와 런던 남부 Croydon으로 분산 이동되었다. 한편, 이에 대해 Damian Green 이민부 장관은 매우 근심스러운 사안이라고 평하면서, 그러나 이민국은 이를 사전에 직시하고 이미 이에 대한 개선책을 시행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보고서가 근거로 하고 있는 자료는 이민국이 조치를 취하기 전의 자료라고 해명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Date2019.09.04 By편집부 Views19629
    read more
  2. 파키스탄인에 대한 英 비자 관리 허술

    Date2010.08.14 By유로저널 Views1042
    Read More
  3. 파키스탄인에 대한 英 비자 관리 허술

    Date2010.08.14 By유로저널 Views1093
    Read More
  4. 파워젠, 가스비와 전기요금 인상

    Date2006.08.18 By유로저널 Views1818
    Read More
  5. 파워젠, 가스비와 전기요금 인상

    Date2006.08.18 By유로저널 Views1316
    Read More
  6. 파워젠, 가스비와 전기요금 인상

    Date2006.08.18 By유로저널 Views841
    Read More
  7. 파운드화, 유로 대비 강세 보인 반면 달러에는 약세

    Date2018.11.12 By편집부 Views921
    Read More
  8. 파운드화, 달러화에 초강세 신기록 경신

    Date2007.07.21 By한인신문 Views744
    Read More
  9. 파운드화, 달러화에 초강세 신기록 경신

    Date2007.07.21 By한인신문 Views661
    Read More
  10. 파운드화, 달러화에 초강세 신기록 경신

    Date2007.07.21 By한인신문 Views912
    Read More
  11. 파운드화 약세로 영국 무역 수지 적자 심화

    Date2008.01.14 By한인신문 Views1797
    Read More
  12. 파운드화 약세로 영국 무역 수지 적자 심화

    Date2008.01.14 By한인신문 Views1445
    Read More
  13. 파운드화 7개월만에 최저치로 하락

    Date2013.02.20 Byeknews Views1720
    Read More
  14. 파운드당 2달러. 지난 15년 동안 최고 기록

    Date2007.04.23 By한인신문 Views982
    Read More
  15. 파운드당 2달러. 지난 15년 동안 최고 기록

    Date2007.04.23 By한인신문 Views714
    Read More
  16. 파운드당 2달러. 지난 15년 동안 최고 기록

    Date2007.04.23 By한인신문 Views952
    Read More
  17. 파운드, 달러 대비 50년만에 사상 최저치 하락

    Date2022.09.27 By편집부 Views78
    Read More
  18. 파운드 환율 1.30달러 이하로, 각종 경제지표 하락

    Date2016.08.15 Byeknews Views1819
    Read More
  19. 파운드 약세로 영국 내 여행 인기

    Date2008.12.17 By유로저널 Views1749
    Read More
  20. 파운드 약세로 영국 내 여행 인기

    Date2008.12.17 By유로저널 Views917
    Read More
  21. 파운드 스털링, 브렉시트 재협상 실패로 소폭 타격

    Date2018.12.17 By편집부 Views6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