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1.01.07 13:13

여성 22%, 가장 역할

(*.161.125.226) 조회 수 18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여성의 사회활동이 증가하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여성들 및 전업주부 역할을 하는 남성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보험업체 Sheilas’ Wheels가 영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의 22%는 자신의 수입으로 가계를 책임지는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 1960년대의 경우 이와 같은 비율은 불과 4%에 지나지 않았다.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듯 남성 응답자의 44%는 자신이 전업주부 역할을 하는 것도 괜찮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국가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의 자료에 따르면, 자녀양육 및 전업주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로활동을 하지 않는 남성은 사상 최고치인 214,000명으로 집계되었다. 15년 전인 1994년의 경우 이 규모는 절반 수준인 120,000명에 불과했다. 같은 기간 동안 역시 자녀양육 및 전업주부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근로활동을 하지 않는 여성의 규모는 270만 명에서 2만 명으로 오히려 감소했다. 이와 함께, 백만 명 이상의 여성들은 가정보다는 직장에서의 성공이 더 중요하다고 응답, 여성들의 사회활동에 대한 욕구가 상당해졌음을 드러냈다. 또한, 천 백만 명의 근로자들은 여자 상관 밑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성 근로자들은 남성 근로자들에 비해 평균 임금이 25%나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9
307 英 2012년 실업자 증가 전망 file eknews 2011.12.30 2253
306 영국인 3명 중 1명, 크리스마스 때문에 빚 질 것 file eknews03 2011.12.13 1494
305 6년 뒤엔 여성 의사가 남성 의사보다 많아진다 file eknews03 2011.12.13 1839
304 1파운드샵 점원 채용에 500명 줄 서 file eknews03 2011.10.25 2164
303 영국인 70%, 이민자 감소시켜야 file eknews03 2011.10.18 2280
302 치과의사 25%, 연봉 10만 파운드 이상 file eknews03 2011.10.11 10036
301 배우자 비자 소지자 67%, 이전에 英 방문 기록 전무 file eknews03 2011.10.09 3416
300 英 공학 전공자, 46%만이 졸업 후 관련분야 취업 성공 file eknews03 2011.09.25 1670
299 기업 고위직 보너스 187% 인상 file eknews03 2011.09.06 1636
298 런던 올림픽 특수 효과 역대 최고 51억 파운드 기록 file eknews 2011.08.23 3203
297 <유로저널 영국 특집> 영국경제, 삼중고(三重苦)로 재차 침체되는 양상 file eknews 2011.08.10 6321
296 英 근로자 3분의 2, 급여 삭감 아니면 동결 file eknews03 2011.08.09 1775
295 식료품 가격, 전년도 대비 5.7% 인상 file eknews03 2011.07.26 3047
294 영국 국민들, 공공 요금과 에너지 요금 인상으로 허덕여 file eknews02 2011.07.12 4132
293 영국인 8명 중 1명, 요금 연체 중 eknews03 2011.06.14 2329
292 고소득층, 과도한 연봉 인상 논란 file eknews03 2011.05.17 2768
291 英 대졸자, 제대로 된 직업 구하기 어려워 file eknews03 2011.05.17 2909
290 보육원비 인상에 전업주부 증가 우려 file 유로저널 2011.02.15 2890
» 여성 22%, 가장 역할 file 유로저널 2011.01.07 1895
288 영국인 절반 이상, 빚 갚기 힘들어 file 유로저널 2010.11.16 1730
Board Pagination ‹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