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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08.04.01 09:29
4월 총선 거물들의 정치 운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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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 거물들의 정치 운명 결정 서울 종로와 동작을에 출마한 손학규 대표와 정동영 전 대선후보는 지역구에서 사활을 걸고 싸우느라 다른 지역 지원 유세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다. 민주당은 당초 손 대표와 정 후보가 각각 서울 북부와 남부를 맡아 바람을 일으켜 줄 것을 기대했지만, 상대 후보인 한나라당 박진, 정몽준 후보에게 지지율이 두 자릿수 차이로 뒤지면서 고전하고 있다. 선거가 불과 열흘 남짓 남은 시점에서 격차가 줄지 않아 손·정 두 후보 진영의 초조감도 커지고 있다. 바람을 일으키려다 오히려 지역구에 발목을 잡힌 양상이다. 반면 호남에서 출마한 박상천 대표(전남 고흥·보성)와 김효석(전남 담양·곡성·구례) 원내대표는 사실상 금배지를 예약해 놓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느긋한 일정을 잡고 있다.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에 출마한 정세균 전 당 의장도 이날 서울과 안산 등지에서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한편,여장군 출신인 양승숙 통합민주당 후보는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 지역 ‘맹주’이자 대선후보 출신인 이인제 후보(무소속)와 1위를 다투고 있다. 충남 지역에서 인기 없는 당 소속인데다 이 후보가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민주당 지지 표가 분산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양 후보는 김영갑 한나라당 후보까지 합세한 3파전에서 밀리지 않으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한인신문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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