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41.25.112) 조회 수 12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한 동안 논란이 되었던 정부의 새로운 신입 의사 채용 제도와 관련, 전반기 채용이 완료된 가운데 보건부는 새로운 훈련의 채용을 통해 채용 예정이었던 인원의 85%를 충원했다고 전하면서 새로운 제도가 그 동안 제기되어온 것만큼 문제가 있는 제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며 BBC가 보도했다. 올해 들어 새롭게 시행된 훈련의 채용 제도는 기존과 같은 CV(개인 이력서)를 통한 채용이 아니라, 정부가 새롭게 고안한 온라인 상에서의 훈련의 신청 서비스(Medical Training Application Service)를 통한 채용이었다. 의사 구직자들은 본 서비스가 제공하는 내용이 부실하며, 구직자가 희망하는 곳에서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지 않고, 무엇보다 많은 의사 구직자들이 채용 기회를 잃었다는 불만을 제기, 전문가들 또한 본 제도가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보건부는 하반기에 본 제도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었다.

지난 상반기 신입 의사 채용 시, 총 15,600의 신입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훈련의 자리가 있었던 가운데 구직 신청자는 29,193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들 가운데 13,168개의 자리는 채용이 완료되어 다음 달부터 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전히 14,000명의 신입 의사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는 가운데 이들 중 4,000명 만이 영국 출신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후반기에는 2,320개의 일자리가 주어질 예정이며, 최종 채용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이들을 위해 훈련의 자리로 1,000개가 준비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규 의사가 되는 과정은 아니더라도 보건부 소속 직원이 되는 수천 개의 자리 또한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29
9948 영국인들의 면세 쇼핑 한도 2배로 늘어 file 유로저널 2006.12.01 1686
9947 팁으로 종업원 급여 처리할 경우 처벌된다 file 한인신문 2009.05.07 1686
9946 피임약 온라인 판매, 보다 신중해야 file 유로저널 2008.06.27 1686
9945 영국 근로자 25%, 직업 불만족 file 유로저널 2008.09.02 1685
9944 영국인, 일본차 좋고 프랑스차 싫어 file 한인신문 2008.06.30 1685
9943 영국 카운슬 텍스 인상에도 불구, 소셜 케어는 이미 한계상황 file eknews 2016.03.01 1684
9942 英 여권 발급비 7% 인상 file 한인신문 2009.07.09 1684
9941 9월 신차 등록, 21% 감소 file 유로저널 2008.10.08 1684
9940 XL여행사 부도, 시안부 인생 마지막 여행까지 망쳐 file 한인신문 2008.09.18 1684
9939 A레벨 재시험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다 file 유로저널 2007.09.25 1684
9938 영국, 실업률 소폭 하락, 전망은 불투명 file eknews 2016.05.23 1683
9937 영국 기상청, 2016년 기온 지난해 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 file eknews 2016.01.03 1683
9936 英, 유럽 연합 인권법 대신 자체 인권법 도입 추진 file eknews 2015.05.19 1683
9935 올해 크리스마스 쇼핑은 영국 전통 시장을 찾아볼까 file 유로저널 2007.12.04 1683
9934 저소득층 아이들이 패스트푸드 점 노출이 5배 많아 file 편집부 2017.12.05 1682
9933 영국이 브렉시트로 EU에 지불할 부담금은 최소 250억 유로 file eknews 2016.10.17 1682
9932 매일 아침 신문을 배달하는 85세의 배달부 화제 file eknews 2016.06.27 1682
9931 범죄율 감소, 총기 범죄 증가 file 유로저널 2008.01.25 1682
9930 개정 건축법에 영세 상인들 반발 file 유로저널 2008.01.02 1682
9929 영국 대학 내 반(反)유대주의 및 극우주의 확산 거세 file eknews 2017.02.20 1681
Board Pagination ‹ Prev 1 ...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