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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 분실물 급증으로 수많은 여행객들은 인상된 보험료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이 경고했다며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험사들은 최근 여행 분실물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상으로 인해 항공업계, 특히 영국항공(BA)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로 인해 보험업계 측에서는 어쩔 수 없이 보험금 인상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여행 분실물은 여행업계에 연간 무려 5천만 파운드의 손실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올해 유난히 급증한 분실물 사례로 인해 그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표적인 보험 업체인 Norwich Union은 올해 상반기 6개월 동안 분실물 보상 사례가 40% 증가했고, Insureandgo는 무려 85%의 증가를 전했으며, 유럽 항공연합의 자료에 따르면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분실물 사례가 발생한 곳은 영국항공(BA)으로 지난 4월~6월 사이에만 무려 300,000건의 분실물 사례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시즌 기간에 발생한 분실물 사례가 더해지면 그 규모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국 보험 연합(Association of British Insurers)은 대변인의 성명을 통해 이러한 사태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업계 측에서는 보험료 인상을 신중히 검토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보험 업계는 이전까지는 여행 분실물 사례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았던 탓에 온라인 상에서 저렴하게 여행 보험 처리가 이루어져 왔으나, 최근 들어서 그 규모가 지나치게 커진 탓에 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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