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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09.08.12 00:26
숭례문 복구현장 관람 15일부터 재개
조회 수 1817 추천 수 0 댓글 0
안전문제 등에 따라 일시적으로 관람이 중단됐던 숭례문 복구현장이 광복절을 맞아 일반에 재공개됨에 딸 고국을 방문하는 재유럽한인들은 출국전 사전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문화재청은 광복절인 15일부터 숭례문 복구공사가 완료되는 2012년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숭례문 복구현장 관람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숭례문 복구현장 공개관람은 지난해 8월 15일부터 11월 16일까지 3개월간 운영, 총 3,700여 명이 관람했지만, 가설덧집 설치공사에 따른 안전문제 등으로 그동안 공개관람을 일시 중단해왔다. 공개관람은 국민 누구나 인터넷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12시, 오후 1시~3시, 일요일 오후 1시~4시 사이에 매 30분 간격으로 하루 6회씩 진행한다. 관람 예약 신청은 ‘숭례문 복구현장 공개관람 누리집(www.sungnyemun.or.kr)’을 통해 10일부터 가능하다. 한국 유로저널 안하영 기자 eurojournal16@eknews.net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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