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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소득 높고 젊을수록 ‘진보적’

우리 나라는 나이·학력·소득 수준에 따라 이념성향의 일관성에 차이를 보여,젊고 학력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일관된 진보’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일관된 진보’(43.7%)가 ‘일관된 보수’(12.1%)에 견줘 네배 가까이 높고, 대학재학 이상의 학력에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20대 남성이 ‘일관된 진보’에 속했다.
30~40대는 그 차이가 점차 좁혀지고 50대 이상에 이르면 ‘일관된 보수’(28.0%)와 ‘일관된 진보’(19.9%)가 역전됐다. 또, 대학교 재학 이상의 고학력자는 ‘일관된 진보’(35.8%)와 ‘일관된 보수’(19.7%)가 두배의 차이를 보였다.
소득이 높은 계층은 소득이 낮은 계층 보다 ‘일관된 진보’의 비율이 높았지만(소득상위층 33.3%, 소득하위층 26.9%), ‘일관된 보수’의 비율(소득상위층 25.9%, 소득하위층 19.7%) 역시 높았다.
직업별로 살펴보면, 학생(52.0%), 화이트칼라(38.7%), 블루칼라(32.8%) 순으로 ‘일관된 진보’가 많았다. < 유로저널 사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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