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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를 하는 영국 중산층 가정에서 가정부에 기대어 살림을 꾸려나가는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다. 영국인이 선호하는 가정부는 백인 여성. 요즘은 우크라이나 출신 가정부가 각광을 받고 있다.
기업이나 단체가 사람을 쓰면서 남녀를 따지거나 인종을 가리는 것은 불법이지만 개인이 가정부를 채용하면서 피부색, 국적, 종교 등의 조건을 다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직업소개소를 통해서 사람을 구하고 직업소개소는 어디까지나 기업이므로 공식적으로는 차별을 할 수 없는 입장이라서 어려움이 많다.
현재 영국 가정의 절반 가까이가 가정부를 쓰고 있고 이 분야의 시장 규모는 이미 한 해에 200억파운드가 넘는다. 지난해 영국 가정은 운전기사, 보모, 요리사 등을 고용하는 데 연간 1924파운드를 썼다.
최근에 와서는 우크라이나 출신이 크게 늘어났지만 전통적으로 영국에 가장 많은 가정부를 보내는 나라는 필리핀이다. 짐바브웨인은 학교나 병원에서 청소부로 많이 일하고 라트비아인은 비교적 좋은 대접을 받으면서 집사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말레이시아 출신 여성도 가정부로 많이 일하고 있다.
고학력 여성의 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영국에서 외국인 가정부 수요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인디펜던트지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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