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4.63.90) 조회 수 1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고든 브라운 총리가 원래 계획대로 11월에 조기 선거를 결행했으면 압승을 거두었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데일리텔리그래프지가 보도했다. 또 보수당은 전당대회에서 상승세를 타기는 했지만 경합 선거구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는 현재와 같은 66석의 과반수 우위를 유지했을 것이고 선거구가 조정된다 하더라도 보수당은 15석을 더 얻는 데 그쳐 노동당은 여전히 40석의 우위를 지켰을 것이라고 텔리그래프지는 보도했다.
노동당은 경합 지역에서는 1%의 아슬아슬한 우위를 지켰지만 경제, 지도력, 신뢰성 같은 핵심 사항에서 모두 보수당을 압도했고 고든 브라운 총리감으로 데이비드 캐머런 보수당 당수를 훨씬 따돌렸다. 그러나 브라운 총리는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상속세 기준액을 대폭 끌어올리는 공약으로 보수당 지지도가 급등하자 조기 총선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데일리텔리그라프 여론조사로 노동당 내에서는 또 한번 내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ICM이 BBC2의 뉴스나이트 프로를 위해 실시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 영국 국민의 3분의 2는 브라운 총리가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고 믿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 유권자의 61%는 언론플레이에 기댄다는 점에서 브라운 총리는 토니 블레어가 다를 바 없다고 응답했다. 이 조사는 다음번 총선에서 투표를 할 것이라고 응답한 1077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이루어졌다.

-한인신문 단독 뉴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68
2279 10월부터 영국 여권비용 또 인상 한인신문 2007.06.20 1859
2278 영국 경찰, 운전자들의 핸드폰 이용 관련 법규 강화해 file eknews 2014.08.06 1859
2277 10월부터 아이들 태운 승용차 안에서 흡연 금지 file eknews 2015.02.17 1859
2276 영국 소수 인종 청년층 장기 실업률 50% 증가 file eknews 2015.03.17 1859
2275 영국, 뿌리 깊은 인종차별 지적 보고서 나와 file eknews 2016.08.23 1859
2274 영국에서 개에 공격당한 입원 환자, 지난 십 년간 76% 증가 file eknews 2015.06.02 1860
2273 런던 노숙자 6명 가운데 1명은 동유럽 출신 file 한인신문 2007.12.31 1861
2272 10대 미혼모 지원책 놓고 의견 양분 file 유로저널 2010.03.16 1861
2271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유럽과 프로젝트 이어나가 file 편집부 2018.01.23 1861
2270 소심한 영국인들, 의사 만나기 꺼려 file 유로저널 2009.10.13 1862
2269 NHS, 내년 부터 비유럽권 출신 환자들에게 치료비용의 150% 부과 eknews 2014.10.08 1862
2268 난자 냉동 보관술, 출산 미루는 직장 여성에게 복음 file 한인신문 2007.09.05 1863
2267 세입자 못 구해서 빈 가게 11.2% file eknews03 2011.08.23 1864
2266 영국의 부당 세금 청구에 대한 이의신청, 50% 이상 성공 file eknews 2016.08.15 1864
2265 브렉시트 투표 후, 아일랜드 시민권 신청 영국인 급증 file eknews 2016.10.17 1864
2264 영국 일부 도시, 반려견과 산책 시 배변봉투 불지참 벌금 1천 파운드 file eknews10 2017.09.11 1864
2263 2012 런던 올림픽, 동부 지역 임대주들에게 허황된 꿈으로 나타나 file eknews 2012.04.04 1865
2262 초등학교 배정 이의 신청 90%가 기각 file 한인신문 2008.01.08 1866
2261 로얄 메일, 50,000명 정리해고 file 한인신문 2008.12.18 1866
2260 다우닝가를 침입한 한국인 체포 file 유로저널 2006.10.06 1866
Board Pagination ‹ Prev 1 ... 522 523 524 525 526 527 528 529 530 531 ... 640 Next ›
/ 64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