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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 전재>

일본은 29일 호주와의 결승에서 연장 후반 4분에 터진 재일교포 리 다다나리(한국명 이충성)의 결승골로 1-0 승리하면서 아시안컵 4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 충성은 한 때 한국 청소년대표팀에서 뛴 적이 있었다.
1992, 2000, 2004년에 차례로 정상에 올라 사우디아라비아, 이란과 함께 아시안컵 최다우승 공동기록을 갖고 있던 일본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4번째 우승과 함께 최다우승국으로 올라섰다.


페널티킥으로 일본에 패배하고 우즈베키스탄 잡아 3 위

한국 축구가 숙적 일본과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결정적인 순간 내준 페털티킥 기회와 승부차기 실축으로 51년 만의 우승을 향한 꿈을 접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과의 3-4 위전에서 3-2로 승리해 3 위에 만족해야했다.
특히, 한일전에서는 심판의 오심을 비롯해 불리한 판정에 대표팀은 경기를 힘들게 이끌어 나갔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는 연속 두 경기를 연장전까지 치르는 등 체력 소모로 후반에는 전력이 급속히 하락하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은 수비팀들의 불필요한 반칙 등으로 페널티킥을 이번 대회에서 무려 4 개나 허용하는 오점을 남겼다.
조별리그 바레인과 1차전에서는 곽태휘가 페널티킥을 내주며 퇴장을 당하는 바람에 수비진 구성에 애를 먹었고 인도와 3차전에서도 재차 페널티킥을 내주고 4-1로 승리해 골득실로 조 1위가 될 기회를 놓쳤다.


한국, 준결승에서 일본에 승부차기에서 패해



한국은 26일 카타르 도하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1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대회 일본과 준결승에서 120분 연장 끝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0-3으로 패했다.
한국은 전반 23분 박지성이 상대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기성용이 침착하게 살려 선제골에 성공시켜 1-0으로 기선을 잡아갔다.

하지만 전반 36분 마에다에 동점골을 허용해 연장에 들어간 한국은 연장 전반 7분 황재원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다시보기 화면 상으로는 페널티 지역 외곽 정면에서 상대 공격을 끊어낸 것으로 보였지만 알 감디 주심은 선수들의 항의에도 아랑곳 않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다행히 연장 후반 막판 황재원이 회심의 왼발슛으로 `속죄 동점골'을 날려 승부를 2-2 원점으로 되돌렸지만 이번에는 승부차기가 발목을 잡았다.

구자철이 1번 키커로 나섰지만 중압감을 이기지 못한 탓인지 실축하고 말았고 뒤이은 이용래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일본의 세번째 키커 나가토모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가 불씨를 살렸지만 세번째로 나선 홍정호 역시 상대 골키퍼에 막혔고, 뒤이은 일본의 네번째 키커 곤노가 침착하게 골망을 가르면서 결국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젊은 피'를 내세워 한층 성장한 경기력으로 우승의 꿈을 키웠던 한국이 아이러니하게도 그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신예들이 가장 중요한 순간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는 바람에 발길을 돌리게 된 것이다.

한일전, 주심의 오판 등으로 아쉬움 남겨


26일 극적인 2-2 연장혈투에 이은 승부차기 0-3 패배로 끝난 일본과의 아시안컵 4강전은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주심은 불공정했다. 연장 전반 납득하기 어려운 페널티킥 판정이나, 한국과 달리 일본의 거친 파울에는 카드를 극도로 아꼈던 모습 등은 단순히 한 경기에 그치지 않고 아시안컵 대회의 전반적인 수준을 낮췄다.

●편파판정 속 불굴의 투혼에 찬사

한국이 체력적 문제를 노출했던 것도 사실이다. 8강전까지 보여줬던 ‘원 사이드 게임’을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다. 패스 실수, 상황 판단이 어긋날 때가 많았다. 수비전환도 늦었다. 다만 모든 것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한순간도 포기하지 않았던 태극전사들의 불굴의 투혼만은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구자철(제주)-이용래(수원)-홍정호(제주)로 이어진 승부차기 키커 선택에도 아쉬움이 남았다. 경험이 적었다. 비록 패배의 직접적인 원인이었지만, 사실 단기간에 보완할 수 있는 문제이기에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8강 이상의 성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위한 철저한 대책을 세우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아시안컵 한일전 페널티킥 오심 논란 등으로 명승부 얼룩

한국과 일본 준결승전에서 한국이 1대 0으로 앞서가던 후반 일본에 두번째 골을 안겨준 페널티킥은 명백한 오심임을 증명하는 캡처사진이 유포되면서 주심의 오심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경기중계 장면 중 캡처화면에는 일본 선수 혼다가 볼을 차기 전에 이미 일부 일본선수들이 두 명이나 페널티 지역 안에 위치한 장면이 생생히 포착됐다.

혼다의 킥을 정성룡 골키퍼가 막아냈고 호소가이가 달려들며 공을 차넣었다. 곧바로 한국선수들이 항의를 했지만 주심은 받아들이지 않고 골로 인정했다.
이에따라 일본 팬들조차 주심의 오심을 인정하고 자질문제를 삼고 나섰다. 최소한 페널티킥을 다시 차도록 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조광래 감독은  "심판 판정도 경기 일부분이기 때문에 받아들여야 한다"면서도 "그런 판정으로 아시아 축구의 수준이 떨어지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체력 소진 한국 3 위, 우즈베키스탄에 3-2 승

28일 3-4위 결정전에서 전반 터진 구자철(제주)과 지동원(전남.2골)의 연속골로 알렉산더 게인리히가 두 골을 만회한 우즈베키스탄에 3-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007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3위를 차지한 한국은 2015년 호주에서 열릴 제16회 대회 본선 자동 출전권도 확보했다.

조광래 감독은 무릎이 좋지 않은 주장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아예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빼고 대신 차두리에게 주장 완장을 차게 했다.

한국은 전반 17분 우리 진영에서 공을 잡아 혼자 몰고 간 이용래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구자철에게 패스를 내줬고, 골 지역 오른쪽에서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구자철이 오른발로 차 넣어 이번 대회 자신의 5호 골을 기록했다.
분위기를 탄 한국은 전반 28분 이영표가 페널티지역 왼쪽에 있던 기성용에게 내준 공은 이청용, 구자철을 거쳐 오른쪽에 있던 지동원에게까지 물 흐르듯 연결됐고, 지동원이 차분하게 오른발슛으로 마무리 지었다.
한국은 전반 39분 홍정호가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길게 차올린 공을 지동원이 페널티킥 지점에서 헤딩으로 꽂아 넣었다.

하지만 황재원은 페널티지역 정면을 파고들던 올림 노프카로프를 불필요하게 잡아 넘어뜨려 경고를 받으며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페널티킥으로만 무려 4점을 내줬다.
그리고 곧바로 게인리히가 개인기로 이정수의 중심을 가볍게 무너뜨리고 골 지역 왼쪽을 파고들어 왼발슛으로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란과 8강전 연장 승부, 일본과 4강전 승부차기 등 2경기 연속 사투를 벌인 대표팀은 이후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우즈베키스탄의 공격이 거세졌으나,
이를 잘 지키면서 3-2로 경기를 마쳤다.


구자철, '6경기 5골' 득점왕 등극



구자철(22. 제주)이 조별리그 3경기와 8강, 4강, 3-4위전까지 총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뜨리며 '한국형 미들라이커'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2011 아시안컵에서 득점왕에 선정됐다.
구자철은 나란히 4골을 기록한 지동원(20. 전남)과 이스마일 압둘라티프(25. 바레인)를 제치고 최다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구자철은 도움 부분에서도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3도움을 기록해 이번 대회 공격부문 2관왕에 등극, 가장 뛰어난 공격적 재능을 선보인 선수가 됐다.
역대 아시안컵의 한국인 득점왕은 1960년의 조윤옥을 시작으로 최순호(1980년), 이태호(1988년), 이동국(2000년)에 이어 구자철이 5번째다.

구자철의 6경기 5골은 역대 아시안컵 한국인 득점랭킹에서 1956년과 1960년에 출전했던 우상권과 함께 공동 3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기록이다.
이뿐 아니라 아시안컵 단일대회 한국인 최다골 부분에서도 최순호의 7골과 이동국의 6골에 이어 3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의 맹활약을 발판 삼아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 구자철은 카타르 현지에서 독일로 이동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유럽의 구단들과 이적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어플레이상은 한국,.박지성 수상

한국 축구대표팀은 제15회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기술연구그룹(TSG)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나라들의 경기 내용을 분석한 결과 페어플레이상 수상국으로 결정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옐로카드 12장과 레드카드 1장을 받았다. 기록상으로는 똑같이 경고 12회, 퇴장 1회를 기록한 우즈베키스탄이나 5경기에서 경고만 12번 받은 호주 등과 비슷하다.
AFC 관계자는 "기록 외적인 부분도 TSG에서 분석해 페어플레이 수상팀을 정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지난해 8월 독일에서 열린 20세 이하 여자월드컵에서도 3위의 성적을 내며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이영표 은퇴 발표, 박지성도 발표 예정



'초롱이' 이영표(34.알힐랄)가 11년 7개월 동안 입었던 국가대표 유니폼을 반납했다.
이영표는 29일 3-4위전 우즈베키스탄과 경기를 마친 뒤 "긴 시간 동안 대표팀에서 뛰면서 응원해주신 팬들께 고맙다. 앞으로 우리 후배들에게도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힘들 때마다 사랑과 격려를 보내달라"며 "대표 생활을 하면서 2002년 한일월드컵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라고 말했다. A 매치 통산 기록은 이날 우즈베키스탄과 경기까지 모두 127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었다. 한국 선수로는 홍명보(136경기), 이운재(132경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A매치 출전 기록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득점은 없었지만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박지성의 골과 16강전 이탈리아전에서 안정환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한국 '4강 신화'의 주역 노릇을 톡톡히 했다.

성실한 훈련 및 경기 태도와 민첩한 발놀림을 앞세운 '헛다리 짚기'가 전매특허인 이영표는 한일월드컵 당시 대표팀 감독이던 거스 히딩크를 따라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으로 옮겼고 이후 잉글랜드 토트넘,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거쳐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에서 뛰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국가대표 은퇴 여부를 한국에 가서 말하겠다"고 심각한
표정으로 밝혀 은퇴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9일 우즈베키스탄과 3-4위전에서 무릎 상태가 나빠 결장한 박지성은 '한국으로 들어가는 것은 대표팀 은퇴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은퇴 여부는 한국에서 말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대회 일본과 준결승에서 A매치 100경기째 출전한 박지성은 모두 13골을 넣었다.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30,맨유)도 31일 끝내 대표팀 공식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11년 동안 대표팀에서 뛰었던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행복한 일이 많았고 어릴 적 꿈꿔왔던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돼 행복했다.비록 대표팀을 은퇴하지만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지성은 “길게 보고 판단했다. 많은 후배들이 좋은 성장세를 보여 지금 물러나야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지역적 특성상 (대표팀 합류하기 위해)이동거리가 멀어 체력 조절에 애를 먹었다. 현재 체력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은퇴를 하게 되는 것”이라며 무릎부상으로 인한 은퇴 결심을 굳이 숨기지 않았다.
박지성은 지난 2000년 4월5일 라오스를 상대로 첫 국가대표 경기를 치른 뒤 ‘2011 아시안컵’까지 총 100경기(FIFA 센추리클럽 가입)에 출장, 13득점·12도움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 활동하는 기간 월드컵은 3차례 출전, 2002 한일월드컵 4강과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주도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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