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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겨울철 문턱에서 조류독감(AI)으로 인한 영국시민들의 고심이 커지고 있다.
영국정부는 12일 영국 칠면조 농장에서 발병한 조류독감이 치명적인 H5N1 바이러스임을 확인발표했다.
더불어 영국 정부는 13일 오후 잉글랜드 동부에서 발생한 조류 인플루엔자(AI)도 치명적인 H5N1 계통의 바이러스라고 전했다.
영국 정부는 12일 잉글랜드 동부 서퍽주 레드그레이브 파크 농장 칠면조에서 조류 독감이 검출돼, 약 6천5백만마리의 농장 가금류를 처분했다, 영국정부는 문제의 칠면조에서 제 1차 검사 결과 H5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심각한 우려와 함께 재발생되지 않도록 뒤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류독감 감염병원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에 의해 발병된다.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조류 독감은 변형인 H5N1(에이치 파이브 엔 원)으로 지난 2월 스코틀랜드 백조, 잉글랜드 서퍽주의 칠면조 농장 버나드 매튜스에서 H5N1(에이치 파이브 엔 원)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된 바 있다.
사람에게 전염되는 변종 H5N1은 저 병원성과 고병원성으로 구분되는데, 고병원성의 경우 인체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문제가 되고 있다.
영국 환경식품농업부는 양성 반응을 보인 H5N1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조류 인플루엔자로 확인되었지만 아직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아 조급한 마음으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그러면서 농장 주변 3키로 미터 이내 지역은 보호구역으로, 10키로미터 이내 지역은 감시구역으로 선포한 후 접근 금지 처분을 내렸다.
영국 축가 농가들은 올해 9, 10월에 발병한 구제역, 청설병 등이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병돼 일년 중 가장 큰 행사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로저널 장휘경 기자
ekn@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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