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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1.03.07 03:34
아이유 인기에 ‘아이유치원’ 접속 폭주
조회 수 1873 추천 수 0 댓글 0
이번주도 아이유가 가수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네이트가 집계한 지난 3월 2 주 국내가수 인기검색어에 따르면, ‘아이유’가 일주일 중 5일간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KBS <드림하이> 마지막 회에 등장한 ‘아이유치원’이 실제 존재하는 유치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지난달 28일 KBS <드림하이> 마지막 회에서 극중 아이유는 7년 후 ‘아이유치원’의 유치원 원장이 됐다. 이날 방송 후 ‘아이유치원’과 같은 이름의 유치원이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고, 누리꾼들의 방문 폭주로 해당 유치원 홈페이지 사이트를 닫았다. 더불어, 아이유는 개그우먼 ‘신봉선’과 닮은꼴 사진으로도 이슈가 됐다. 한편,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 아이유는 핑크빗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열창을 했다. 특히 웨이브를 넣어 어깨 위에서 묶은 헤어스타일과 레이스가 눈에 띄는 짧은 원피스는 과거 선보였던 소녀의 모습보다 다소 성숙해진 모습이었다. 또한 신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 발표 이후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의상으로 ‘다크 아이유’란 별칭까지 생겼던 그녀가 다시 화사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또한,이날 노래 '나만 몰랐던 이야기'로 무대에 오른 아이유는 소녀의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를 부르던 아이유는 자신의 노래에 취한 듯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 같았다. 눈물이 그렁그렁해 보여 가사 속의 감성을 팬들에게 전했다. 하지만 감정에 너무 몰입했는지 노래 중간 음정이 살짝 흔들리기도 했다. 아이유의 세 번째 미니음반 'REAL'의 타이틀 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아이유의 절제된 보이스와 리얼 악기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감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2위는 ‘빅뱅’과 ‘G.NA’가 각각 1일간 차지했다. 빅뱅은 컴백 6일만에 70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의 새 앨범 은 발매 후 6일간 음원만으로 7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전해 매진 사례를 이루며 열린 <2011 빅쇼>는 42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렸다. G.NA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온 캐나다를 가수가 돼 방문하게 됐다. 케이블 및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며 주가를 달리고 있는 G.NA는 지난달 27일 캐나다에서 열린 <캐나다 코리아 프렌드십 페스티벌`(CKFF)> 메인 퍼포머로 선정됐다. 이에 G.NA는 “4년만에 캐나다를 찾게돼 무척 기쁘고, 실제 고등하교 졸업식을 했던 장소에서 가수가 돼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게 감격적일 따름이다.”라고 말했다. 3위에는 에프터스쿨의 ‘나나’와 ‘허각’이 랭크됐다. 나나는 학창시절 찍은 사진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나나의 과거사진’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나나는 술집에서 맥주잔을 앞에 두고 짙은 화장을 하고 있으며, 학생 신분에는 과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허각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에이큐브로 소속사가 결정돼 주목을 받았다. 에이큐브 측은 “허각은 앨범 녹음 준비에 한창”이라며 “현재 곡 수집 단계가 마무리 돼가고 있고, 빠르면 내주 중 녹음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6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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