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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7 11:45
유로저널 800호 유머
조회 수 2431 추천 수 0 댓글 0
★ 사오정의 정답 영어시간에 사오정이 영구에게 물었다. 사오정: 너 삼각형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알아? 영구: 몰라. 사오정:그것도 모르냐? 트라이앵글이잖아. 그러면 동그라미는 뭐라고 하는 줄 알아? 사오정의 질문에 영구는 머리를 긁적이며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자, 사오정이 기다렸다는 듯 거드름을 피우며 말했다. “야. 바보같이 어떻게 그것도 모르냐? 탬버린이잖아. 탬버린~!” ★ 비 개그 1 .가수 ‘비’의 매니저는? 비만관리 2,엘리베이터 사고에서 ‘비’만 빠져 나왔다면? 비만탈출 3,‘비’를 누른 가수는? 클릭 비 4,어릴 때 가수 ‘비’는? 아이비 5,‘비’와 내가 목장에서 소를 세면? 비엔나 소세지 ★ 경상도 할매와 미국 사람 경상도 할매가 읍내 장에 갔다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리자 저 멀리 버스가 오고 있었다. 할매가 반가워서 소리쳤다. “왔데이~” 옆에 함께 있던 미국 사람이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고 묻는 줄 알고 대답한다. “Monday” 이 소리를 들은 할매는 저기 오는 게 뭐냐고 묻는 줄 알고 바보려니 생각을 하곤, 그것도 모르냐는 듯이 큰 소리로 말했다. “버스데이~!” 그러자 미국 사람이 할머니의 말을 듣고서 오늘이 할머니 생일인 줄 알고 축하한다며 “Happy Birthday” 라고 하자 미국 사람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아신 할매. “아니데이. 시골 버스데이.” ★ 남편이 부인에게 절대 말하지 않는 6가지 이야기 1."당신보다 애인에게 돈을 더 많이 쓴다우" 2."당신 몰래 비밀 통장을 만들었지" 3."사무실에 가면 흠모해 마지않는 여성이 있소" 4."내가 버는 돈을 당신에게 다 말하진 않지" 5. "당신보다 돈을 더 많이 벌어 다행이야" 6. "판매원이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했지" ★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 1, 내가 선택했지만 참 싫다! 2,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3, 아직도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 줄 안다. 4, 관계가 영원히 지속될 줄 안다. 5, 내말은 죽어라고 안듣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 6, 눈치가 없다. 7, 눈치가 없는데, 뻔뻔하기까지 하다. 8, 지가 왕인줄 안다. 9, 시댁 식구만 챙긴다. 10, 밖에서는 늘 굽신굽신 거리다가, 집에만 들어오면 지가 왕이다. 11, 레임덕이 찾아온 줄 자기만 모른다. (특히 아기가 태어났을 때) 12, 뒷북을 잘친다.(꼭 일터지고 난 후 설쳐댐) 13. 안에서 싸우다가도 밖에 나가면 행복한 척 한다.(허허~~) 14. 은퇴(퇴임)후가 두렵다.(말년이 초라하다) 15. 용돈(표) 얻을려고 지킬의지 없는 약속(공약)을 남발한다. 16. 비상금(정치자금) 걸려서 망신당한다. 17. (남편)"내가 왕년에", (대통령)"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을 잘한다.(지질히도 못났다) 18. 권위가 무시 당하거나 코너에 몰릴 때는 엄포를 놓거나 완력을 사용한다. 19. 잘못되면 마누라 탓하고 잘되면 자기 능력이라고 주장한다. 20. 군대이야기만 시작되면 부인들은 짜증난다.(남편은 유아독존唯我獨尊. 대통령은 유구무언有口無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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