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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파운드의 전화료를 내라는 고지서를 받고 6개월 동안 BT를 상대로 씨름을 벌이던 한 영국인이 결국 싸움을 포기하고 전화료를 낸 뒤 YouTube에 자신의 고충을 하소연하자 바로 BT에서 사과전화를 받고 돈까지 돌려받았다고 BBC가 보도했다.
워릭에 사는 패트릭 애스킨스씨는 YouTube에 올린 비디오에서 “나는 30년 넘게 BT의 고객이었는데 그 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BT가 솔직하고 진실하고 친절한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증언했다. 그것이 2주일 전의 일이었다.
그러자 바로 사과문과 함께 돈을 돌려주겠다는 편지가 회사측에서 날아왔다. 애스킨스씨는 그저 상황을 정확하게 알리고 내가 돈을 냈다는 사실을 밝히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BT측은 YouTube와는 무관하게 이미 애스킨스씨 건을 처리하고 있었다면서 좀더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한 것을 사과했다고 B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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