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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09.05.07 02:08
'7급 공무원' 개봉 14일만에 200만 돌파! (펌)
조회 수 2860 추천 수 0 댓글 0
사진 : 100%의 미션 성공률을 자랑하는 경력 6년 차의 국정원 산업보안팀 소속 베테랑 비밀 요원 수지(김하늘)가 웨딩 촬영을 하는 신부로 위장하여 타깃을 쫓던 중 위기에 몰리자 제트 스키를 타고 추격에 나서는 수지 역의 김하늘! 웨딩드레스 속 허벅지에 숨기고 있던 권총을 드러낸 채 거칠게 강물을 가르며 능숙한 자세로 멋진 제트 스키 추격전을 선보이는 이 장면은 <7급 공무원>을 통해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 김하늘의 프로페셔널 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고스란히 살아있어 그녀의 변신에 대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다. '7급 공무원' 개봉 14일만에 200만 돌파! 2009년 한국영화 최단기록 달성 서로의 신분을 모르는 국정원 요원 커플의 이중생활을 유쾌하게 그려낸 웰메이드 코미디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는 <7급 공무원>이 어린이 날 하루 동안 전국 22만 관객을 동원, 개봉 3주차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개봉 14일 만에 전국 200만 관객 돌파했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7급 공무원>은 <박쥐> <엑스맨 탄생 : 울버린> <인사동 스캔들> 등 연휴 특수를 겨냥하여 한 주 늦게 개봉한 신작들까지 모두 제치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며 멈출 줄 모르는 강력한 흥행세를 몰아가고 있다. 또한 <7급 공무원>의 전국 관객 200만 돌파는 개봉 16일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던 <과속 스캔들>의 기록을 이틀이나 앞당긴 것으로 <7급 공무원>의 신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다뤄지는 국정원 요원을 소재로 임무를 위해선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국정원 비밀 요원 커플의 이중생활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시종일관 계속 되는 유쾌한 웃음 코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김하늘과 강지환의 연기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끊이지 않고 있는 <7급 공무원>. 드라마 [온에어]의 ‘오승아’ 역으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과 10대 스타상을 수상하며 2008년을 자신의 해로 화려하게 장식한 김하늘과 <영화는 영화다>로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신인 남우상을 휩쓸며 영화계 최고의 유망주로 떠오른 강지환의 캐스팅만으로도 이미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절대 유출되어서는 안될 화학무기를 노리는 해외 범죄조직에 맞서는 대한민국의 비밀 첩보요원의 활약상을 그려낼 영화 <7급공무원>은 산업스파이와 러시아 스파이를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각종 애피소드도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다. 속이는 게 임무, 감추는 게 직업인 <7급 공무원> 2009년 전국민의 웃음을 책임질 코미디 영화! 서로의 정체를 모른 채 헤어진 후 같은 임무에서 다시 마주친 국정원 요원 커플 수지와 재준이 서로의 신분을 숨겨야만 하는 웃음 넘치는 이중생활을 그린 <7급 공무원>. 국정원 요원으로 변신한 2009년 최강의 커플 김하늘, 강지환의 짜릿한 활약과 임무를 위해선 신분도, 사랑도, 사생활도 숨겨야만 하는 국정원 요원들의 이중생활이 유쾌한 웃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대한민국의 즐거움을 책임질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최고의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7급 공무원>은 지금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7급 공무원' 김하늘, 청순미모 국정원 요원의 활약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유일한 코미디 영화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는 <7급 공무원>에서 데뷔후 변치 않는 외모와 청순한 매력으로 국정원 요원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김하늘이 네티즌 사이에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최고의 코미디 영화 <7급 공무원>에서 경력 6년차의 국정원 국내 산업보안팀 소속 요원‘수지’로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하늘. 이번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 발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데뷔한 지 이미 10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순한 외모와 유쾌한 매력을 선보여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베테랑 요원으로 변신한 김하늘은 액션 연기 도전에서 선보인 모습 이외에도 웨딩 촬영 중인 신부로 위장한 모습, 연구소 직원으로 잠입하는 장면 등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매력과 귀엽고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7급 공무원' 강지환, 국정원 신참요원으로 변신 2008년 <영화는 영화다>로 국내 영화제의 신인상을 모두 휩쓸며 충무로 최고의 루키로 떠오른 강지환이 <7급 공무원>을 통해 또 한번의 스크린 강타하고 있다. <영화는 영화다>에서 깡패보다 더한 배우‘수타’ 역을 맡아 거칠고 터프한 모습과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강렬한 카리스마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강지환. [경성 스캔들] [쾌도 홍길동] 등 이미 브라운관에서 그 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강지환은 <영화는 영화다>를 통해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남우상, 청룡영화상 남우신인상, 영평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까지 국내 영화제를 모두 휩쓸며 충무로 최고의 기대주로 자리잡았다. 남성다움과 부드러움을 자연스레 오가는 특유의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인상 4관왕에 올라 영화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며 차기작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강지환. 강지환은 <7급 공무원>을 통해 국정원 신참 요원‘재준’으로 새롭게 돌아온다. 강지환은 촬영 내내 크고 작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총격, 추격씬 등 고난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해내는 강한 투혼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강지환만의 귀여우면서도 신선한 매력을 <7급 공무원>에서 만나볼 수 있기 때문. 팀장에게 깨지기 일쑤, 의욕 과다의 유학파 신참 요원‘재준’을 맡은 강지환은 터프한 액션은 기본, 순발력 넘치는 코믹 연기와 김하늘과의 완벽한 커플 앙상블을 통해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국정원 요원으로서의 멋진 면모부터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귀여운 매력,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다시 만난 여친‘수지’(김하늘)와 티격태격하는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유쾌하고 귀여운 매력남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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