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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2009.02.03 05:55
진도 죽림 등 전남 8곳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선정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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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죽림권역과 완도 명사십리(사진),함평 철성권역 등 전남 8개 권역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5년간 경관 개선, 공동소득 기반 확충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위해 총 43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림식품부에서 지난 2004년부터 추진해오고 잇는 사업으로 2009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전국 시도에서 신청한 108개 후보지역을 대상으로 엄정 심사해 선정된 전국 45곳 중 전러넘도에서는 진도 죽림,완도 명사십리,함평 철성,순천 계월,화순 잠업문화,해남 조산,장성 햇살, 광양 금천 등 8개 권역이 대상지로 선정됐다.지난해 6개 권역이 선정됐던 것에 비해 올해는 2개 권역이 더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선정된 권역은 앞으로 5년간 각각 40억원에서 70억원의 국비가 지원돼 농촌의 경관 개선,기초생활 환경정비,공동 소득기반 확충,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이 지역특성에 맞게 종합적으로 추진된다. 이승옥 전남도 행복마을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8개 권역은 타 시군보다 한발 앞서 농촌마을 조성과 도시민 유치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행복마을 만들기에 전력을 쏟아온 곳”이라며 “앞으로 도에서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진: 전라남도청 제공 >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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