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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2009.07.16 00:41
LS전선, 이라크에서 2억불 규모 방송통신 융합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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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10일 이라크의 민영 방송.통신 사업자인 시나텔(Sinatel)社와 총 2억불 규모의 방통융합 솔루션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S전선은 올 8월부터 2012년 6월까지 이라크 살라하딘州와 카르발라州의 20만명의 유선방송 가입자들이 인터넷과 디지털방송, 인터넷 전화, 이동전화 등 4가지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QPS(Quadruple Play Service; 방송통신 4종 융합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이야드 알 사므라이 이라크 국회의장은 “이라크는 전쟁으로 인해 전화, 인터넷 등의 통신인프라가 열악하고, 이동전화 역시 회선 부족으로 인해 원활한 서비스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LS전선이 이번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게 되면 이러한 문제들을 많은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이라크 전역으로의 확대를 위한 추가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김동영 LS전선 SBG 상무는 “이번 계약은 한국 업체에 의한 중동의 첫 QPS 시스템 구축이라는 데 의의가 있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동유럽 등 해외 진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사진: LS전선 제공)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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