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6.97.217)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토니 블레어 전총리가 미국의 투자은행 제이피모건에 “세계 정세와 조류에 대한 전략적 통찰과 조언”을 제공하는 비상근 선임고문으로 일하면서 1년에 100만달러를 받기로 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블레어는 앞으로 몇 군데 민간 금융회사에서 비슷한 제의가 들어올 경우 이를 수락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레어는 파이낸셜타임스지와의 회견에서 “나는 전부터 상업과 세계화의 영향에 관심이 있었으며 오늘날 신흥시장을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정치와 경제는 아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작년 6월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로 블레어는 중동특사를 맡으면서 틈틈이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한 번 강연을 하고 50만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서전을 쓰기로 하고 랜덤하우스와 수백만파운드의 계약을 맺었다.
제이피모건은 미국의 부동산 폭락에 따른 주택융자금 미수로 인해 발생한 금융위기로 최근 거액의 손실을 본 투자은행이다. 블레어는 지난 2004년 런던 시내 한복판의 고급 주택가에 365만파운드짜리 저택을 사들였다.
비판가들은 연봉 18만파운드를 받는 총리가 무슨 돈으로 집을 살 생각을 했겠느냐면서 블레어는 이미 총리 시절부터 총리를 그만두고 나서 민간 기업에 자문을 해주면서 거액의 돈을 받고 그 돈으로 주택융자금을 갚겠다는 계산을 했을 것이라면서 블레어의 희박한 공인 의식을 개탄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705
7865 영국 지방의회 선거 노동당 참패 file 유로저널 2008.05.06 1318
7864 영국 지방의회 선거 노동당 참패 file 유로저널 2008.05.06 1914
7863 영국 지방선거 전 지역에서 노동당 참패 한인신문 2007.05.08 830
7862 영국 지방선거 전 지역에서 노동당 참패 한인신문 2007.05.08 886
7861 영국 지방선거 전 지역에서 노동당 참패 한인신문 2007.05.08 918
7860 영국 지방 버스, 예산 부족으로 3천개 노선 감축 편집부 2019.10.31 1707
7859 영국 지난 4분기 경제 성장 마이너스로 트리플딥 진입 우려 eknews 2013.02.06 5513
7858 영국 지난 1월 경기 주춤 file eknews 2017.02.06 1539
7857 영국 증권가에서 발표하는 ‘수익경고’ 지난해 말에 가장 많아 file eknews 2016.01.26 1209
7856 영국 중학생 음주량, 일주일에 맥주 다섯잔 file 한인신문 2007.09.05 725
7855 영국 중학생 음주량, 일주일에 맥주 다섯잔 file 한인신문 2007.09.05 1241
7854 영국 중학생 음주량, 일주일에 맥주 다섯잔 file 한인신문 2007.09.05 1444
7853 영국 중앙은행,성장 둔화로 8월 금리인상 결정에 고민(7월 27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65
7852 영국 중앙은행, 예상보다 더 빠른 5월초 금리 인하 전망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9
7851 영국 중앙은행, 금리인상 27년만에 최대 폭인 0.5% 발표 file 편집부 2022.08.10 74
7850 영국 중앙은행, COVID 19 봉쇄 재개로 경기회복 둔화 file 편집부 2020.12.22 503
7849 영국 중앙은행, 10년 만에 금리인상 시사 file eknews10 2017.09.18 1435
7848 영국 중앙은행, 영국 경제가 COVID 경기 침체 회복 예상보다 빨라 편집부 2021.05.04 381
7847 영국 중앙 정부, 스코틀랜드 정부와 국민 투표에 대한 협상 시작 file eknews 2012.02.14 1481
7846 영국 중소기업, 곤경에 직면 file eknews24 2012.11.06 2421
Board Pagination ‹ Prev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