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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08.02.01 21:34
(교)이 당선인 “공교육 살리는 것이 첫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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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제17대 대통령당선인은 오랜 세월동안 관 주도 아래서 학부모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고통을 겪고 어느 한쪽도 만족하지 못하는 한계까지 왔다고 지적하고,“교육의 기본은 공교육을 살리는 것이며 그것이 첫째 목표”라면서“그것을 전제로 입시제도가 바뀌고 모든 분야가 바뀌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수월성 다양성 측면에서 인재를 키워야하는 세계화속에서 경쟁해야한다.”면서 “그래서 차기정권은 교육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영어교육에 대해 언급 “공교육을 통해서 하면 다른 것 하지 않아도 경쟁사회에서 훌륭한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제도 등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말했다. 이 당선인은 특히 “영어교육과 사교육비 줄이기 등의 계획들이 단순히 선거를 위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해오던 것을 한국 교육현실에 맞춰서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교권의 중요성을 지적하면서 “전반적으로 사회에서 선생님에 대한 인식도 바꾸어 나가야 한다. 선생님을 존중하는 것이야말로 제일 먼저 할 수 있고, 또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유로저널 방 창완 기자 ekn@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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