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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학부모일수록 특목·자사고 진학 희망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자녀의 특목·자사고 진학 희망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만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 사교육 의식조사>에 따르면, 월평균 소득 '500만원 이상'가구의 경우 초등학교 41.5%, 중학교 28.9%의 학부모가 자녀의 특수목적 혹은 자립형사립 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00만원 미만'은 ▲초등학교 16.3% ▲중학교 7.7%에 불과했다.
더불어 특목·자사고 진학 희망률은 지역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지역 학부모는 △초등학교 30.6% △중학교 20.3%에 달했으나, 읍면지역은 각각 18.5%, 9.6%에 그친 것.
"특목·자사고 진학 희망 이유"로는 초·중학교 학부모 모두 '명문대 진학 유리(48.4%·54.6%)'를 1위로 꼽았다. 이어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이 ▲초등학교 33.4% ▲중학교29.5%를 차지했다.
또한 '사교육'에 대한 질문사항을 살펴보면, "사교육 참여여부 결정 주체"에 대해 68.8%가 '어머니'라고 답했으며, △학생 본인 23.0% △아버지 7.3% △형제·자매 0.3% 등의 순이었다.
학교급에 따라서는, 초등학교(79.6%)와 중학교(65.1%)는 '어머니'라는 응답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고등학교의 경우는 '학생 본인'이 ▲일반계고 55.0% ▲특목고 58.5% ▲전문계고 60.2%로 절반을 웃돌았다.
한편, 학부모들은 '기업채용 시 학벌 중시', '수능·논술 위주 선발의 대학입시' 등이 사교육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사교육 원인(동의 정도에 따라 1~5점)"을 묻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전문계 고등학교의 학부모들은 '기업채용 시 학벌 중시'라는 항목이 각각 4.16점, 4.23, 4.12점으로, 일반계와 특수목적 고등학교는 '수능·논술 위주 선발'이 4.39점, 4.4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유로저널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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