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24일 오전 5시50분경 경북 봉화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등산 도중 투신 양상 부산대 병원으로 소송하였으나 9시 30분경 서거 소식이 전해졌다.
박연차 게이트로 검찰 소환등 여러가지 심적 고통으로 추정되며 ,등산직전 유서를 컴퓨터 바탕화면에 기록한 뒤 경호원 한명과 등산 한 것으로 알려 졌다.
유서 내용은
그동안 힘들었다.
많은 사람을 힘 들게 했다.
원망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
안하영기자/ahy5415@naver.com
* eknews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1-27 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