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7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지난 한 달동안 인도,리비아,러시아에서 세 편의 여객기가 추락해 400 여명이 사망했다.

여객기의 기종면에서도 보잉,에어버스,러시아산 투풀레프154 로 다양했지만 현재까지 추락의 원인이 밝혀진 것은 한 건도 없다.

특히,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폴란드 주요인사가 전원 사망하기도 한 추락사건 등도 원인은 오리무중이다.


인도 여객기 추락, 158명사망, 8명생존

22일 아침 두바이를 출발해 인도 남부의 망갈로드 공항에 착륙하던 에어인디아 소속  B737-800편 여객기가 600-900 피트 아래 인근 숲으로 쳐박히면서 화염에 휩싸여 어린아이 19명, 신생아 4명, 승무원 6명을 포함한 모두 166명중에서 8 명만이 살아남고 158명이 사망했다. 사고기가 새 것 이였고, 어떠한 결함이나 오작동이 보고 된적이 없었고, 조종사도 10,200시간 이상의 비행조종 경험과 망갈로드 공항을 19차례 이상 운행 한 것을 알려져 모든 사람을 더 놀라게했다.

하지만, 항공업계 전문가는 공항의 짧은 활주로가 숲에 둘러쌓여 있어서 안전하지 않았고 활주로가 충분히 길지 않아 실수를 하면 큰 위험성이 따른다고 전했다. 큰 여객기의 안전한 착륙을 위해 6,000피트에서 8,000피트로 활주로를 늘렸지만 이전에도 망갈로드 공항에서 사고가 난 적은 없었다.


리비아 여객기 추락 103명 사망.1명 생존

지난 12일에는 리비아 국적 에어버스 A330 여객기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를 출발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중 추락해 승객 93명과 승무원 11명 등 총 104명중에서 네델란드 국적의 10세 소년만 기적적으로 생존하고 10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기는 트리폴리 공항 활주로에 거의 접근해 착륙을 시도하던 중 추락했다고 리비아 항공 당국은 밝혔다. 아프리키야 항공 직원 봉가니 시톨레는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1m 남짓을 남기고 사고(crash)가 발생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사고기의 기체는 추락 과정에서 산산조각이 나 후미 부분을 제외하곤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상태였다.


폴란드 대통령 탑승 여객기, 추락

지난 4월 10일에는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 내외가 탑승한 러시아제 투풀레프154 여객기가 러시아 스몰렌스크 인근에서 추락해 탑승자 132명 전원이 사망했다.폴란드 국영 통신사 PAP와 러시아 방송사 TVN24에 따르면 사고기에는 폴란드 외교부 차관과 대변인, 중앙은행 총재 등도 타고 있었다.

스몰렌스크 공항으로 향하던 사고기는 공항을 약 1.5km 남겨진 지점에서 나무에 왼쪽 날개가 부딪히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으나 사고 당시 짙은 안개로 시야 확보가 힘든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로저널 국제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5545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8002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95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954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693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6546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0559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8185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4496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736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752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4597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4253
26164 기업 [기업] 현대중공업, 약 1조 3천억원 세계 최대 원통형 FPSO 수주 file 2010.02.10 1822
26163 연예 종합병원2,' 시즌 1, 타의학 드라마와 훨씬 다른 느낌' file 2008.11.12 1822
26162 기업 LS전선, 이라크에서 2억불 규모 방송통신 융합사업 수주 2009.07.16 1822
26161 국제 뉴질랜드,강도 6.3 지진 발생에 대규모 피해 발생 file 2011.02.23 1822
26160 내고장 [내고장] 충북 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이전 신호탄 file 2010.04.14 1822
26159 여성 비만 여성, 비타민 D 결핍 가능성 네 배 이상 file 2019.08.27 1821
26158 기업 英 소비자잡지 ‘위치?’, 드럼세탁기 추천제품 86종 중 LG 제품에 최고 평가 file 2018.07.16 1821
26157 문화 정선 삼탄아트마인 등 6곳 ‘열린 관광지’ 조성 file 2017.04.05 1821
26156 경제 한국 중소기업, 업력 기간 대기업의 2 배이상 file 2017.03.14 1821
26155 기업 아시아나, '2016 아태지역 최우수 라운지' 선정 file 2016.12.13 1821
26154 기업 글로벌 Top Tier 도약을 위한 글로벌 R&D 역량 강화 file 2016.10.24 1821
26153 기업 LG화학, 중국 체리 자동차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2015.09.30 1821
26152 기업 KT, 2015 세계 최대 규모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2개 부문 대상 동시 석권 file 2015.08.11 1821
26151 경제 무역업계, 향후 FTA 추진 국가로 일본, 러시아, GCC 원해 2015.07.21 1821
26150 국제 소비자 6억2500만 명의 아프리카 최대 FTA 12월 출범 2014.11.18 1821
26149 내고장 전남도, 공공기관 이전 순조·클러스터 용지 분양도 척척 2014.07.15 1821
26148 내고장 부산시, 연안 유휴지를 힐링 공간으로 재창출 2014.04.27 1821
26147 문화 [문화] 한·EU FTA, 국내‘지리적표시’활성화 기대 2009.11.14 1821
26146 내고장 경기도 산단, 폐기물 자원화로 ‘친환경’ 옷 입어 2009.10.29 1821
26145 기업 [기업] 쏘나타, 美 카앤드라이버 ‘10대 베스트 카’ 선정 file 2010.11.30 1821
Board Pagination ‹ Prev 1 ...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983 984 ... 2288 Next ›
/ 228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