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42.40.173) 조회 수 1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금융 신용 위기로 은행들이 허리띠를 졸라맴으로써 모든 소비자들도 그들의 재정에 대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 은행”제도는 끝나고 아마도 새로운 형태의 지불 수단이 나타날 지도 모른다고 BBC는 보도했다. 또한 곧 결정되는 사항은 곧 은행 개인 거래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영국 전체의 정황으로 봤을 때 비록 은행이 높은 이율 때문에 낮은 공익 징수를 부담지고 있더라도, 영국 고객을 위한 소액 은행 거래는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좀 더 싸게 유지한다. 은행 분석가에 의하면 이것은 자유 은행 거래가 더 이상 오래 지속되지 않기 때문이다. 브리윈 돌핀 안전소(Brewin Dolphin Securities)의  Mark Durling은 “자유 은행은 과거의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만약 우리가 과거의 전통적인 개인거래를 원한다는 그에 따른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폭스 피트 켈슨(For Pitt Kelton)의 Lee Goodwin은 은행들이 그렇게 명확한 자유거래 차단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도 말했다. 그 하나의 움직임은 새로운 현 계좌 사용자를 위한 일년이나 한 달 단위로 요금을 청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Goodwin은 은행들은 더욱 비싼 형태의 거래에 대해 반대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와 비슷하게 세금을 직불카드로 처리할 것을 권하는 공공기업들에 대해 은행은 소비자에게 은행 지점보다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것과 문서화보다는 전자처리를 사용하고, 또한 은행 카운터로 오기보다는 ATM기계에서 입금할 것을 권장할 지도 모른다.

영국 은행가 연합의 대표는 소비자들이 각종 요금을 계좌로 처리할 경우 그들은 여행 보험과 같은 추가 서비스를 받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좌 대월 청구에 따른 선례적인 고등법원의 판례는 무역 박람회 사무실은 은행이 그들의 요금청구에 관한 투명성을 가지길 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객들의 예금 계좌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높은 요금을 초과 인출하는 등, 다른 비즈니스에서 부족한 부분을 이러한 것들을 통해 보충한다. 더하여 은행이 은폐하여 요금 청구하는 또 다른 방법은 현 계좌들에 대해 낮은 이자를 제공하는 것이다. 요금을 지불하는 방법을 우리가 바꿈으로써 은행은 현금 이체, 수표처리나 보험금과 같은 그들의 비용을 줄이면서 고객들로부터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이다. 가장 놀라운 변화는 수표와 같은 서면 지불 형식의 감소이다. 영국 지불 협의회는 앞으로 어떻게 지불방법이 바뀌는지에 대한 춘기 보고서를 발표할 것이다. 그들은 2016년까지 50건의 거래내역 중 단지 한 건만이 수표가 사용되어 질 것이라고 예견한다. 이것은 현대 18백만 개 정도 남아있는 독립적인 수표 보증 카드 사용의 종결을 초래할 수 있다. 이 계획을 관리하는 수표 카드 관리 위원회는 1969년 설립되어진 이 계획의 순차적이고 계획된 출금을 제안했다. 지불 협의회는 현재 수표 어음 시스템을 고려하고 있으며, 따라서 2018년까지 모든 수표들은 사라질 전망이다. 런던 오이스터 교통카드와 같은 소비자들이 간단하게 카드를 감지기 판 위에 놓으면 되는 새로운 기술의 무접촉 카드가 발전될 것이다. 지불 협의회에 따르면 현금의 사용도 급속히 감소하게 되는데 2013년까지 현금보다 점점 직불카드나 신용카드의 사용이 늘 것이다. 유럽 중앙 은행은 현금 예금이나 출금은 다은 지불 방법보다 은행 직거래 비용에 있어서 이득적인 비율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냈다. 따라서 지불 협의회는 그래도 현금 거래는 계속적으로 중요 지불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모든 동전들은 통화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그 가치가 떨어질 것이고, 그냥 지갑 속에서 쓰여지지 않을 수도 있다. 결국 1p나 2p는 페니처럼 결국 없어질 수도 있다. 왕립 조폐소의 2007년 3월 집계에 따르면 1p나 2p를 생산해서 운반하는 데에도 대략 108백만 파운드가 투자된다. 그러나 영국 은행 연합은 사람들이 원하는 동전의 계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핀란드와 네덜란드 조폐소는 1센트와 2센트짜리 유로 동전을 단지 수집가를 위해서 주조하며, 호주와 뉴질랜드는 1990년대 초에 가장 낮은 단위의 두 종류 동전을 없앴다. 그러나 Mr Goodwin은 1p동전를 없애는 것은 아직까지는 어렵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내 기사제보,취재요청, 광고문의 편집부 2024.11.14 5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900
1841 영화순위 & 공연소식 file 유로저널 2008.04.03 1204
1840 교사들의 최대 스트레스는 학생들의 태도 file 유로저널 2008.04.03 1218
1839 보딩스쿨 학비, 10년간 86% 인상 file 유로저널 2008.04.03 1504
1838 신입 의사들, 부당한 과중 업무 호소 file 유로저널 2008.04.03 1271
1837 쓰레기 매립, 카운슬 세금 가중시킬 것 file 유로저널 2008.04.03 1670
1836 CCTV 주차단속, 부실준비 논란 file 유로저널 2008.04.03 1468
1835 주택 가격, 추가적인 하락 예상 file 유로저널 2008.04.03 875
1834 브라운 총리, 이민 상한제 반대한다 file 유로저널 2008.04.03 1186
1833 영국 정부,친환경 장려로 친환경 제품 사용 증가 한인신문 2008.04.01 990
1832 英,의류 "Look Good Pay Less" Primark 급부상 file 한인신문 2008.04.01 1293
1831 무공해 음식, 건강에 이득이 없어 file 한인신문 2008.04.01 1110
1830 장관들, 학교 운동장 크기 감소에 대항 file 한인신문 2008.04.01 2585
1829 경비행기 추락으로 5명 사망 file 한인신문 2008.04.01 1159
1828 옥스퍼드, 올해 보트 경주에서 승리 file 한인신문 2008.04.01 1107
1827 사상 혼인율 가장 낮아 file 한인신문 2008.04.01 1043
1826 Buckinghamshire가 최소의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 file 한인신문 2008.04.01 938
1825 영국 항공, 새 터미널의 추가 비행 지연 경고 file 한인신문 2008.04.01 965
1824 금연으로 인한 대형 펍 체인들의 불만 file 한인신문 2008.04.01 1701
» 미래 지불방식은 현재와 달라 file 한인신문 2008.04.01 1137
1822 학교 주변 패스트푸드점, 영업 정지 요구 file 한인신문 2008.04.01 2424
Board Pagination ‹ Prev 1 ... 546 547 548 549 550 551 552 553 554 555 ... 643 Next ›
/ 64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