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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추락으로 5명 사망
지난 일요일, 한 개인 제트기가 비행 중 구조 신호를 친 후 얼마 되지 않아 땅으로 추락해 두 개인주택을 덮쳐 5명이 사망했다고 가디언지가 보도했다. ‘세스나’라고 불리는 경비행기가 굉음을 내면서 켄트 판보로우지방의 브로드워터 가든에 2시 30분경 수직으로 떨어졌다. 앰블런스와 화재 대대, 그리고 경찰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바로 투입되었다. 지역주민들은 그 비행기는 주택을 들이박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종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목격한 것을 진술했다. 그 경비행기의 비행속도가 느려 목격자들은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관찰할 수 있었다. 한 주택의 지붕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그로 인해 거기서 뿜는 검은 연기가 근처 하늘을 다 덮을 정도였고, 그 옆집의 창고 또한 큰 피해를 입었따. 이웃사람들은 다행히 지붕이 피해를 본 주택의 주인들은 휴가 중이라고 안도의 한 숨을 쉬면서 “당시 정원 밖으로 나와 있는 사람들이 없었던 것이 얼마나 기적이냐”라고 하였다. 경찰은 추락한 경비행기 안에는 2명의 파일럿과 3명의 승객이 있었다고 말했으며 추락 당시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앰블런스 서비스는 사고로 통한 충격으로 2명이 가까운 프린세스 로얄 유니버시티 병원에서 치료 중이나 더 이상 심각한 사상자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런던 화재 부대는 8개의 화재 진압 엔진과 40명의 소방대원을 포함에 화재 구출 전문가들을 사고 현장에 바로 투입시켰다. 처음에는 두 주택 중 하나는 완전히 내려앉았다고 발표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밖으로 나와 추락 후 사고현장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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