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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가 시장변화 프로그램(MTS)를 통해 그린구매 및 생산을 장려하고 영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친환경 지지 움직임을 표명하고 있어 친환경 제품
소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는 영국소비자들의 그린구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친환경마크’를 홍보하고 있어 대다수가 에코라벨을 친환경성의 척도로 삼고 있다.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는 강제적 에너지라벨링, 에너지 효율성 요구 및 업계의 자발적 발의 등을 통해 범유럽 표준의 효과적인 영국 내 정착 및 확대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는 인지도 높은 에코라벨이 마케팅에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OGC,greencarsite 등의 자료를 인용해 런던무역관이 전망했다.
영국 정부는 이미 냉장고, 세탁기, 드라이어, 식기세척기, 조명기기, 에어컨, 전기오븐 등에 강제적 에너지 라벨링 부착을 통해 최종소비자에게 전력소비량 및 성능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영국 정부는 또한 냉·온방기 및 냉장고, 전열, 조명기구 등 에너지소모 제품류에 대해 강제적 에너지 효율성 요구를 통해 에너지 소비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게다가 2007년 8월 11일부터 에너지소모 제품 제조업체들에 에너지 제품개발 및 제조·폐기단계 있어, 에너지 소비에 대한 최소 성능 규격을 필요로한  에코디자인을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생상업체는 제품의 운송방식, 포장 및 포장재 수거 및 폐기, 회수 전략도 등을 사전에 세밀하게 검토해야만 하게 되었다.  

기타 영국 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친환경 및 에너지효율성 마크들은 아래와 같다.

                   한인신문 김 세호 기자
                      ekn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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