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오의 시크한 미소, 소녀 팬들 환호로 성공적인 무대 데뷔

이오의 시크한 미소, 소녀 팬들 환호로 성공적인 무대 데뷔


아시아최고의 K-POP 생방송 Mnet ‘엠 카운트다운’ 현장이 상암동 CJ E&M센터에서 공개됐다. 티아라 효민과 남녀공학 별빛찬미, 한빛효영의 MC로 시작된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남성 5인조 밴드그룹 레드애플(LEDApple)의 타이틀곡 ‘대쉬(DASH)’로 시작했다. ‘대쉬(DASH)’는 백지영의 노래를 젊은 감각의 멜로디와 랩을 덧입혀 세련된 느낌으로 리메이크된 곡이다.

특히 멤버중(이오 성현 제우 민용 영준) 이오의 시크한 미소, 걸그룹 빰치는 미모(?)에 세련된 무대까지 접한 수많은 소녀 팬들의 환호로 성공적인 무대 데뷔를 치뤘다. 또한 최근 음원 공개후 차트1위를 휩쓸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스타K 2’ 최종 우승자 허각이 ‘언제나’로 단독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엠카운트다운에는 요즘 음원차트 상위권을 독식중인 슈퍼스타K2 TOP11(허각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지수 김은비 김소정 앤드류넬슨 박보람 김그림 이보람)이 출연, 새 앨범의 타이틀곡 '더 드리머스(The Dreamers)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외에도 걸스데이, 나인뮤지스, V.O.S, 레인보우, 지기독, 2AM, 남녀공학, 에스더, 허각, SG워너비, 싸이, VNT, 유키스, 간종욱 등이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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