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틴 던스트,누드상태로 사자와 함께 촬영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여주인공 커스틴던스트(28)이 누드로 밀림의 왕자 사자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불가리(Bulgari)의 전속모델인 커스틴 던스트은 24일 ‘몽 자스미르 누아(Mon Jasmir Noir)’ 향수의 광고화보에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메어크업과 헤어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그녀는 헝겊으로 중요부위를 살짝 가린 누드 상태로 촬영에 임했다.
불가리는 지난 해에도 여배우 줄리안 무어가 역시 누드에 가까운 복장으로 아기사자들과 포즈를 취한 화보를 촬영했었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6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