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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11.03.14 03:27
'무지개색' 식탁, 건강 지킨다
조회 수 3630 추천 수 0 댓글 0
무지개색 컬러풀한 과일과 채소, 전곡류, 제지방단백질, 유제품을 매일 먹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라고 미영양학회가 권고하고 나섰다. 최근 미 영양학회 발표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제지방 육류, 생선, 가금류와 저지방우유와 유제품을 많이 섭취하면서 식물성 식단을 짜는 것이 건강에 매우 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학회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녹색은 항산화능을 인체에 주며 건강한 시력을 돕고 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오렌지색과 짙은 황색 과일과 채소는 시력과 면역력을 강화하는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일부 암 발병 위험 역시 줄일 수 있다. 그 밖에 자주색과 청색 식품은 항산화능과 항노화능이 있으며 기억력과 비뇨기 건강을 증진시키고 암 발병 위험도 낮출 수 있다. 붉은 색의 경우에는 건강한 심장과 시력, 면역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암 발병 위험도 역시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흰색과 갈색 식품은 심장건강을 유지하고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성분을 함유한다라고 영양학회는 밝혔다.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6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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