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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11:41
귀 사, 귀 기관은 유럽 내 인재를 초빙하시길 원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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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사, 귀 기관 에서 유럽 내 인재를 초빙하시길 원하십니까 ? 전 유럽 한인 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을 활용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금주에도 많은 기업, 공공기업 및 기관들의 유럽 내 인재를 초빙하는 광고들이 유럽 한인 동포 대표 신문인 유로저널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유로저널에 게재된 인재 초빙 광고는 귀하께서 현재 방문중인 유로저널 홈페이지 www.eknews.net 의 왼쪽 아래쪽 '공공기관 / 기업광고' 면에 함께 게재해 드립니다. 물론 지면대신 홈페이지만에도 게재 가능합니다. 1, 유로저널은 유럽 내 17 개국에 배포되는 유일한 한인 동포신문입니다. 2, 유로저널은 최대 발행부수, 최대발행면 (타블로이드판, 56 / 64 면, 전체 칼라)으로 최대 독자층을 자랑합니다. 3, 유로저널은 300-400 여개로 추정되는 해외 동포 언론사들중에서 유일하게 한국 정부 등록 허가를 받은 받은 공신력있는 신문입니다. 4, 유로저널은 매주 수요일에 발행되는 주간신문으로서 전 유럽 430 여 곳의 한인 상점 및 수퍼, 식당, 여행사, 등 한인업체, 대사관 등 공공 기관에 배포되어 누구나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5, 유로저널의 홈페이지 www.eknews.net 는 뉴스와 정보 전달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나, 유럽은 물론이고 전 세계 80-90 여국에서 매일 8 천-1 만 건이 방문되고 있습니다. 6, 유로저널은 2018년 1월 10일자가 제 1119 호로서 1995년 3월 창간된 역사깊은 신문입니다. **** 유로저널 혹은 www.eknews.net 광고 문의 ***** 유로저널 광고 문의는 24 시간 가능합니다. 1) 사무실 : +44 (0) 208 949 1100 , I.P 전화 : 070 8654 3555 ( 한국 LG 인터넷 전화) *** 사무실 연락은 대체로 24 시간 가능하지만 어려울 때에는 아래 담당자 핸드폰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2) 담당자 핸드폰 (H.P) : + 44 (0)786 8755 848 3)전자 메일: eurojour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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