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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19:31

유로저널 801호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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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재치  
고속버스에 올라탄 한 젊은이가 옆에 앉은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에 나이 이야기가 나왔다. 젊은이가 물었다.
“할머니,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응?”
“할머니, 올해 몇 살이시냐고요?”
“응, 주름살~”
“할머니, 농담도 잘하시네요. 주민등록증은 있으세요?”
“주민등록증은 없고 대신 골다공증은 있어. 호호호.”
“그럼 건강은 어떠세요?”
“응, 유통기한이 벌써 지났어.”

★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궁금한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왜 여자를 먼저 만들지 않고 남자를 먼저 만드셨냐고 이유를 물었지요.
그러자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 만약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봐라. 남자를 만들때 얼마나 간섭이 심하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참견과 잔소리가 심할 텐데 그걸 어찌 다 내가 감당할 수 있겠니? "고 말했다.
에덴동산이 [한국]땅에 있었다면 인류는 타락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일단 뱀이 [이브]를 유혹하기 전에 [이브]가 뱀을 잡아 [아담]에게 끓여 먹였을테니까 그리고 [이브]가 뱀의 유혹에 넘어갔다 하더라도 [아담]은 타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면 한국 남자가 여자말 듣는거 봤냐고요

★ 화끈한 농부
국회의원을 실은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절벽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들을 모두 정성껏 묻어주었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지나가다 부서진 버스를 보았다. 국회소속의 버스임을 알고는 농부를 찾아가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다. 농부는 파출소장에게 국회의원을 전부 묻어주었노라고 말했다.  파출소장 왈
"아니, 그렇담 국회의원들이 전부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는 겁니까???"
농부 왈,,,,,,!!
"뭐 몇 사람이 살아있다고 외쳤지만 그사람들 말을 믿을수가 있어야죠"

★ 4.5와 5의 삶의 차이
4 반대 0 .4.5와 5가 살고 있었다.
5는 4.5를 이유없이 못살게 굴었다. 하지만 어쩌랴?
자신이 0.5가 적은 숫자였으므로 4.5는 아무 말 없이 죽어 지냈다.
그러던 어느날 5가 4.5에게 커피를 타오라 했다.
평소 같았으면 쪼르르 달려가 커피를 타와야 할 4.5가 뻣뻣하게 서서 5에게 말했다.
“니가 타 먹어!”
순간 주위에 있던 숫자들이 긴장했다.
난폭한 5가 어떻게 나올지 몰랐기 때문이었다.
불안을 느낀 2와 3이 얼른 나서서 4.5를 말렸다.
“야! 너 왜 그래?”
그러자 4.5가 당당히 말했다.
“어~나 점 뺐어~.”

★ 우리나라 대학교 한번 보슈
해운대: 여름 계절학기에만 수업을 하는 특이한곳. 각계 각층이 모이며 분위기는 항사 화기애애. 단 지방이라는 약점이 존재하지만 여름만 되면 언제나 북세통을 이룬다.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가볼 만한 명문대
전봇대: 볼품없다. 가봤자 개똥밖에 없다. 가끔 작업 중인 똥개도 볼수있다. 그렇다고 똥개만 가는 곳은 아니다.
싱크대: 여대로 개교 했으나 요즘엔 남자도 싱크대에 갈수있다.
청와대: 여기 재학 중엔 사회에서 인정받는다. 하지만 이곳을 졸업하면대부분 좋은 소리 못 듣고 산다.
해병대: 남자라면 가야 한다는 그곳.여기 안 갔다 오면 좋은 소리 못듣는다. 선후배 사이의 관계가 매우 엄격하며 수업 또한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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