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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유류비 급등에 따라 차량의 유류 절도 사례들이 증가, 이로 인한 차량 고장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운전자 협회 RAC에 따르면,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유류를 도둑맞은 운전자들이 고장을 신고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가장 심각한 지역은 런던으로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에 이 같은 신고 건수가 무려 5배나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기간에 차량 휘발유는 리터 당 104p에서 118p로 인상되었으며, 디젤은 20p 이상 인상되었다. RAC의 자료에 따르면, 런던은 유류 절도로 인한 차량 고장이 지난 1월 7건에서 6월 35건으로 증가했으며, 전국적으로 90건에서 192건으로 증가했다. RAC의 유류 담당자인 Prakash Patel은 이 같은 유류 절도로 인한 차량 고장은 최근 유류비 급등에 따른 명백한 증거이며, 비록 전체 사례가 아직 우려할 만한 규모는 아니지만 앞으로 증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전했다. 이 같은 유류비 급등에 따른 부작용을 인식한 듯, 지난 주 알리스터 달링 재무장관은 오는 10월 시행 예정이었던 유류세 2p 인상안을 취소하여 운전자들의 부담을 완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스다는 휘발유와 디젤 가격을 리터 당 3p 인하할 예정이며, 모리슨 역시 4p 인하를 발표했고, BP 역시 223개 주유소에서 평균 1p 인상안을 발표함에 따라, 차량 유류비 인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인즈버리와 테스코 역시 타 업체들의 동향에 따른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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