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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03:31
재영한인들,영국범죄 개입말고 무조건 피해라
(*.42.81.241) 조회 수 2060 추천 수 0 댓글 0
재영한인들,영국범죄 개입말고 무조건 피해라 최근 영국 내 청소년 칼 및 총기에 의한 범죄 급증 속 22 번째 희생자 발생 영국에서 청소년들의 범행을 발견할 때에는 한국에서 처럼 정의감에 직접 뛰어드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영국 경찰마저도 청소년들을 비롯한 각종 범죄를 발견하거나 접할 때에는 절대로 나서지말고,경찰에 신고하거나 자리를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들의 범죄가 매우 극단적이어서 칼이나 총기를 곧바로 휘둘르기 때문이다. 특히,유색인종인 우리 한인들은 더욱더 나서지 말고 자리를 무조건 피해야만 한다. 인펜던트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 내에서 청소년들의 무조건적 범죄로 한 10대 소년이 한 할인매장에서 쇼핑을 하다가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6일 런던 경찰청(Scotland Yard) 발표에 따르면 올해 영국 런던에서 강력 범죄로 사망한 10대는 22명으로 늘어났다. 희생자(18)는 흑인으로 런던 남서부 왈워스의 한 할인매장에서 남성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사건 현장에서 살인 용의자로 19세 소년 1명이 검거돼 런던 남부 경찰서에 구금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의 캠버웰 도로에서 모터달린 자전거를 타고 몇 명의 용의자들이 달아났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15세 청소년 5명 가운데 한 명은 칼로 누군가를 해친 적이 있고, 런던에만 257개의 청소년 폭력조직이 존재한다. 청소년 범죄가 늘어나면서 영국에서는 방탄, 방검 의류가 인기를 끌고 트래킹(위치추적)시스템을 장착한 교복까지 등장했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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