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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에서 1,200시간의 라디오 방송을 분석한 결과 703시간의 방송이 음주와 관련된 대화를 포함하고 있었고 이런 라디오 방송의 부추김이 영국 음주문화를 부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연구팀의 주장을 인용해 텔레그라프가 보도했다.

The University of the West of England의 연구팀에 따르면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음주와 관련된 표현 및 대화를 심층분석한 결과 73%는 음주를 권하는 내용이었고 이 중 13%는 과도한 음주를 조장하는 내용이었다고 연구결과를 토대로 주장했다.

이번 연구는 BBC의 Radio 1, 1Xtra, Kiss 101, Key 103 등 잉글랜드 지역 라디오 방송뿐 아니라 웨일즈지역의 라디오 방송까지 모니터링 한 결과라고 신문은 전했다.

대부분의 라디오 방송 진행자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연예인들과 대화를 시작할 때 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거나 술자리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묻는 등 다양한 형태의 음주관련 대화가 오갔고 이러한 방송형태는 청취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음주를 권하는 형태로 흘러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하 BBC의 Radio 1 대변인은 "이번 연구결과는 절대적으로 인정할 수 없고 우리 방송국의 진행자들이 과도한 음주문화를 조장한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오히려 우리는 올바른 음주문화를 위해 다양한 청취자 대상 설문조사 및 토론방송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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