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NEWS 한인 게시판 사용 방법이
지난 2010년 10월부터 변경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유롭게 유럽 한인들 및 유로저널 독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던 한인 게시판을 개인 비방, 단체 비방, 자신의 특정 목적 이용 등 악용하려는 사람들이 있어 불가피하게 사용 방법을 변경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사용 방법을 변경합니다.
한인 게시판을 이용하시려는 분들은 아래 메일로 내용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urojournals@hotmail.com 혹은 eurojournal@eknews.net
게재 후 아래 번호로 전화를 주시면 처리 속도가 더 빨라 질 수 있습니다.
+44 (0)208 949 1100
단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 입장료를 받는 행사의 경우 무료 게재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