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23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각종 금융사기 피해,
미리알고 대비하면 금융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국제 경제의 악화로 인해 각종 금융 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아일랜드 한국대사관이 피해 방지를 위

해 사례와 예방방법을 정리해 발표했다.

유로저널 독자들을 비롯한 재유럽 한인들은 아래와 같은 유형을 잘 숙지해두었다가,자신은 물론 주위 한인 동포들

이 피해를 더이상 입지 않도록 주의가 당부된다.

 


가,이메일 사기

 

전혀 모르는 외국인이나 페이스북.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사귄 외국인 친구로부터 거액을 손

쉽게 벌 수 있다는 메일을 받으면서 시작됩니다.

 

1. 사례

 

① 해외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가짜 해외은행 :
거액의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당첨금을 인출하고 싶으면 서류처리 비용 등 수수료를 송금하세요.

 

▶ 매우 정교한 위조 복권 당첨금 증명서, 은행 직원 신 분증등을 같이 보내와 피해자를 현혹시킵니다.

 

② 거액의 유산 상속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가짜 UN.FBI  :

 

거액의 유산 상속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돈을 보내려면 송금 수수료가 필요하니 우선 수수료를 보내주세요.

 

▶ 위조 국제기관 인증서를 보내 피해자를 현혹시킨 후   수수료를 가로채는 수법을 사용합니다.

 

③ 블랙머니를 보관하고 있습니다.

 

사기범  : 


미국정부 원조금, 아프리카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을 몰래 빼돌려 검게 염색(일명 블랙머니)해 외국에 보관하고

습니다. 염색을 지우는 약품비, 운반비를 투자하면 거액을 나눠드리겠습니다.

 

▶ 사기범은 진짜 달러, 유로화에 미리 검은 색을 칠해놓은 뒤 특수약품으로 처리하면 진짜 화폐로 원상 복구

는 것처럼 속이고 약품 구입비 명목으로 금품을 사취합니다.

 

블랙머니 사기 사건은 이미 영국 한인 사회에서만도 수 십만 파운드의 피해를 당하는 등 유럽 한인 사회는

물론 한국에서 전작 고위 공무원까지 사기를 피해를 입었고, 현재도 시도되고 있는 수법이다.  

 

④ 재산을 기부하고 싶습니다.

 

사기범  : 

 

저는 해외에 거주하는 시한부 암환자입니다.

법률 수속비를 보내주시면 저의 재산을 선교 비용 등으로 기부하겠습니다.

 

▶ 사기범은 위조은행 예탁증서를 보내 신뢰를 획득한 후   은행, 법률 수속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해
   가로챕니다.

 

2. 예방요령

 

▶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이나 첨부파일은 열지 말고 삭제하세요.

  - 호기심에 답장을 보내는 순간 사기범의 집중 타깃이 됩니다.

 

▶ 거액의 돈을 손쉽게 벌수 있다는 이메일을 주의하세요.


 -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손쉽게 벌수 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면 금융사기로 간주하고 거주하고 있는

한국 대사관 등 공관에 신고.상담하세요.

 

▶ 국제기구, 외국정부,해외은행 등을 사칭한 이메일을 조심하세요.
 
- UN,FBI 등에서는 유산 상속, 복권 당첨, 피해 보상금 지급 등 금전거래를 증명하는 보증서를 발급하지 않습니다.

 

▶ 세금,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먼저 보내라는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마세요.

 

 - 거래 성사시 생기는 이익금에 비하면 선수금이 얼마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돈을 보냈다가 피해를   당했다는 사례가

     많습니다.


▶ 검은색을 칠한 달러나 유로화(블랙머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블랙머니 사기범들은 주로 나이지리아, 라이베리아 등 아프리카 출신들로 이들의 초대로 현지를 방문하면 납치

되어 돈을 강탈당하거나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나,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유학생.여행객 납치위장 전화사기

 

1. 사례

 

① "당신의 아이를 납치했다."

 

 가짜 납치범 : 아이가 현지 폭력조직에 납치되어 있으니 당장 돈을 보내라.

 

② "당신의 아이가 사고를 저질렀다."

 

사기범 : 당신의 아이가 폭행사고를 저질러 합의금이 필요하니 당장 돈을 송금해라.

 

▶사기범은 국내 가족이 유학생.여행객들에게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시차 및 통신 불편등으로 신속한 사실 확인이

어려운 점을 교묘히 악용해 판단력을 흐리고 돈을 가로챕니다.

 

2. 예방요령

 

▶ 납치전화에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세요.

 - 유학 또는 여행중인 자녀를 납치했다는 협박전화가 오면 송금을 하기전 반드시 자녀와 통화를 시도해 납치 여부를

    확인하고 자녀의 목소리라며 신음소리를 들려주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자녀와 직접통화를 요구하는 등 침착하

    대응하세요.

 

▶ 평소에 해외에 체류중인

 자녀 친구들의 연락처 및 학교 전화번호 등을 파악, 자녀의 위치나 안전여부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세요.

▶ 해외 여행객의 경우 휴대전화 로밍, 이메일 등을 통해 한국가족과의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도록 하여 유사시에

   대비하세요.


다, 메신저 피싱

 

이런 대화를 주의하세요.

 

1. 사례

 

▶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던 친구가 갑자기 대화를 요청합니다.


▶ 전화로 애기하자고 하면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피합니다.


▶ 사고, 경조사 등을 명분으로 돈이 급하다며 금전 송금을 요구합니다.


▶ 평소에 하지 않던 반말, 존댓말 등을 사용합니다.


▶ 본인 계좌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친구계좌로 송금을 부탁합니다.

 

2. 예방요령

 

▶ 메신저로 금전송금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전화로 본인임을 확인하세요.

 

 - 전화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일체 대응하지 않아야 합니다.

 

▶ 입금 받는 통장이 타인 명의인 경우 주의하세요.
 
  - 타인 명의 계좌로 송금할 경우 전화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 중요 개인정보를 메신저에서 전달하지 마세요.

 

▶ 사용하지 않는 메신저 계정은 가급적 삭제하세요.


다,기타 국제금융사기

 

① 모조 달러화 이용사기

   액면 100만불권 달러화를 국내로 들여오는데 통관비용이 필요하다거나 액면가 이하로 판매한다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요구하고 돈을 가로챕니다.

 

▶ 미국 화폐의 최고액권은 100불권이며 100만불권은 미국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선물.기념품 용도로  판매되

는 모조품입니다.

 

② 이라크 화폐'디나르화' 재테크 사기

 

 지금 이라크 화폐'디나르화'를 사두면 이라크 재건 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돈을 가로챕

니다.

 

▶ '디나르화'는 국제거래가 불가능하고 화폐의 진위 여부도 확인하기 어려운데다 이라크 경제가 회복 되더라도

화폐개혁 등으로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③ 해외 투자금 유치 사기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 개인들을 상대로 해외에서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해 주겠다고 접근하여  대출보증 수

수료 명목등으로 돈을 가로챕니다.

 

▶ 사기범들은 담보 없이 대출을 해주겠다며 피해자를 현혹한 뒤 위조한 해외 은행 지급보증서등을 이용해 피해자

들을 유인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④ 무역거래 이용 사기

 

 사기범들은 인터넷 무역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피해업체의 제품 상세내역 등을 파악한 후 외국업체를 사칭하며

접근해 유리한 결제조건, 대량주문을 미끼로 선수금 등을 요구합니다.

 

▶ 송금이유에 대해 전문적인 인증제도, 법령 등 일반인이 검색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조항을 들기 때문에  선수금을

   요구 받았을 경우 반드시 코트라 등 관계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라, 해외빈발 금융사기 유형

 

① FBI사칭 이메일 사기

 

  FBI국장 등을 사칭하며 유산상속 등 거액이체를 미끼로 계좌번호등 개인정보를 요구합니다.

 

② 경제보조금 지급 사기

 

오바마 정부가 경제 보조금을 지급한다며 안내 전화를 걸어 위장 홈페이지로 접속하게 한 후 보상금 신청을 위한

수수료 지불을 유도합니다.

 

③ 초과지급 사기

 

 의사, 사업가 등을 사칭하며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등 생활정보 사이트에 광고를 올려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피해자와 물품 구매계약을 맺고 부정수표를 이용하여 구매금액 보다 많은 돈을 지불한 후 본인은 특정국(광고 게재국) 또는 나이지리아로 출장을 떠나게 됐다며 제3자에게 초과 지불된 금액을 송금해 줄 것을 요구합니다.

 

④ 살해협박 사기

 

 돈을 송금하지 않으면 메일 수신자와 가족들을 살해하겠다는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⑤ 주변인물 가장 이메일 사기

 

 피해자 주변인물의 이메일 계정을 해킹한 후 친구 등으로 가장하여 해외에서 조난을 당하거나 길에서 강도를 당

해 호텔, 항공요금이 없다며 돈을 요구합니다.


마, 최근 발생한 또다른 유형의 사기극(유로저널 2011년 4월 6일자 보도)


아일랜드 유령 영화제작사가 한국 등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기 행각을 벌여 약 50 여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주영 한국대사관 발표에 따르면 최근 아일랜드에서 유령 영화제작사를 설립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

사 취업 및 취업허가 취득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아일랜드 거주 이란국적자 S 등은 SAG라는 명칭으로 영화제작 실적이 전무한 유령 영화제작사를 설립하고 아일랜

드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에게 이 영화제작사 취업 및 취업허가 발급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하는 사기행각을 벌

이다 경찰당국에 적발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의 피해자 수는 한국유학생들을 포함한 각국 유학생 등으로 총 50여명에 달하며, 피해액도 총 12,150 유로

화에 달하고 있다.
범인은 주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일랜드당국으로부터 4년 유효 비자발급 주선 등으로 유인하여 취업후 교육프

로그램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사취하였으며, 해당 정부기관과 유사한 이름의 은행계좌명을 사용하고 과장된 내용

의 홈페이지를 통해 동 회사를 허위로 홍보하였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럽전체 꿈에 그리던 밥 맛을 내는 쌀: 고시히카리 (유메니시키) 유럽 도소매 환영 file 편집부 2024.01.03 3416
공지 유럽전체 복수 국적, F4 비자, 거소증, 동포 주민등록증 편집부 2023.04.11 6666
공지 유럽전체 재외동포들에 대한 복수 국적의 모든 것 file 편집부 2023.04.07 6750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들의 한국 거주하면서 일 하려면 필요한 F4 비자란 ? 편집부 2023.04.07 6415
공지 유럽전체 교포들의 거소증, 주민등록증 만들기 (자주 변경, 확인 필요) 편집부 2023.04.07 6394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광고 다양한 크기 안내 file 편집부 2023.01.25 6494
공지 유럽전체 여러분들이 드시고 계신 배는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도 한국산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 !! file 편집부 2022.10.23 8284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4월 14일자 일본어어 표기 쌀 광고 게재건에 대한 유로저널의 입장 (일부 내용 첨부) 편집부 2021.05.02 17423
공지 유럽전체 종전협정 및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선언문 :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file 편집부 2020.11.18 21107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각국 단독 홈페이지 관리 담당 편집장 초빙 file 편집부 2020.08.21 27917
공지 유럽전체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의 차이,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차이, 교민과 교포란 ? 편집부 2020.03.23 40760
공지 유럽전체 해외에서 실질적으로 언론 활동과 역할을 하는 언론사들만의 모임에서 소식 편집부 2019.09.14 41301
공지 베네룩스 네델란드 /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 유로저널 배포 현황 file eknews02 2017.09.26 43016
공지 유럽전체 전 세계 어디서나 '유럽 한인 대표 시사 정론 언론사' 유로저널을 쉽게 보실 수 있는 방법 eurojournal_editor 2017.09.08 52987
공지 유럽전체 조선일보도 가짜(허위)뉴스로 유로저널 관련 사실 왜곡해 eknews 2017.05.14 58906
공지 유럽전체 박정희는 남조선로동당 군사총책으로 체포되어 군 검찰이 사형 구형 (전형적인 빨갱이) file eknews 2017.05.08 61644
공지 유럽전체 유럽 19개국에 귀사를 유일하게 홍보합니다! file eknews 2017.02.13 54144
공지 유럽전체 박정희를 겪은 70대 노인의 글(퍼옴) eknews 2017.01.27 59785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기자 확인 요망 공지 사항 / 유로저널 소개면 외부 사고로 2020년 6월 22일 개편 file eknews 2016.09.18 59289
공지 유럽전체 한국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유로저널만의 단독 기사 !!! file eknews 2016.07.19 58118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 (분규 상태의 두 유총련) eknews 2011.10.26 82405
공지 유럽전체 정부/대사관 공지 면에도 한인 사회에 알리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eknews 2011.04.10 80135
» 유럽전체 유럽 내 각종 금융 사기사건,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knews 2011.04.04 82379
공지 유럽전체 게시판 사용 방법이 2010년 10월26일부터 새로 바뀌었습니다. 유로저널 2010.10.28 80945
1669 독일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 슈투트가르트 지역 순회영사 안내 유로저널 2009.06.06 1115
1668 독일 제 8 차 세계한상대회 참가안내 유로저널 2009.06.06 1128
1667 영국 한국전래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공연 유로저널 2009.06.05 1563
1666 독일 마인츠 여성합창단 5회 정기연주회 file 유로저널 2009.06.01 1124
1665 독일 초여름 야유회 친목행사에 초대함니다. 유로저널 2009.06.01 1115
1664 독일 재독일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 제 3 차 정기 총회 개최 유로저널 2009.05.29 1104
1663 독일 민주노동당 유럽위원회 한국-독일동포자녀교환방문 신청마감 유로저널 2009.05.28 1094
1662 베네룩스 벨기에, 한국무용공연 유로저널 2009.05.26 1558
1661 독일 일제시대 때 헤어진 가족을 찾습니다. 유로저널 2009.05.26 1115
1660 영국 긴급! 재영한인 여러분,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유로저널 2009.05.26 1538
1659 독일 초대합니다. 유로저널 2009.05.26 1180
1658 유럽전체 2009세계한민족축전 참가 신청 안내 유로저널 2009.05.26 1817
1657 영국 2010년도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지원자 모집 file 유로저널 2009.05.26 3524
1656 영국 킹스톤 경찰서, 목격자 연락 협조 요청 유로저널 2009.05.26 1315
1655 스페인 스페인회사와 무역거래 등록비 사기사건 발생 유로저널 2009.05.26 1560
1654 스칸디나비아 한국-노르웨이 수교 50주년기념 음악회 file 유로저널 2009.05.26 1430
1653 독일 근조, 노무현 전 대통령서거 분향소 마련 유로저널 2009.05.25 1109
1652 프랑스 재불 한인회관에 고 노무현 전대통령 분향소를 마련합니다. file 유로저널 2009.05.25 1573
1651 독일 한국현대미술독일전 및 한지비엔날레 유로저널 2009.05.25 1114
1650 독일 재독 간호대학동창회 모임 유로저널 2009.05.25 1110
Board Pagination ‹ Prev 1 ...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306 Next ›
/ 30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