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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자민당 지지자였던 이들의 무려 70%가 더 이상 자민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특히 자민당의 탄탄한 지지층이었던 젊은 지지자들이 대거 이탈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는 5 5일 지방선거를 2주 앞두고 실시된 YouGov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존 자민당 지지자의 70%는 더 이상 자민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를 수치로 환산하면 무려 470만 명에 달한다. 이에 YouGov는 닉 클레그가 새로운 지지자들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 자민당의 입지가 매우 좁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더 이상 자민당을 지지하지 않는 기존 자민당 지지자들 470만 명 가운데 2백만 명은 노동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했으며, 130만 명은 아직 어느 당을 지지할지 결정하지 못했으며, 나머지는 응답을 거부했다. 이에 비하면 자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한 보수당은 기존 지지자의 불과 0.7%만을 잃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자민당의 Adrian Sanders 의원은 닉 클레그 자민당수가 기존의 젊은 지지층을 잃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Sanders 의원은 대학 등록금, NHS 개혁 등 여러 정책에 있어서 자민당이 고수해왔던 방향을 이끌지 못했으며, 닉 클레그 자민당수가 당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점 등이 이 같은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에 Sanders 의원은 대중들의 시선에는 자민당이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였을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드 밀리반드 노동당수는 빈스 케이블 산업부 장관이 노동당으로 이적한다면 적극 환영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공식적으로 전하기도 했다. 케이블 장관은 최근 이민 억제 정책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데이빗 카메론 총리를 비판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유로저널 전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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