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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9 22:24
콤메르츠방크, 올해도 주식배당금 없어
조회 수 3169 추천 수 0 댓글 0
지난 금융위기에 큰 타격을 받았던 콤메르츠방크의 주주들은 앞으로도 주식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콤메르츠방크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인 마틴 블레싱(Martin Blessing)은 애초의 예상보다 1년 더 빨리 수익을 내는 것에는 성공하였지만, 현재의 관점에서는 2012년도 영업결산 후에나 주식배당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이체 방크에 이어 독일 내 금융시장에서 2번째로 지배력을 지니고 있는 콤메르츠 방크는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3년 연속으로 배당이 없을 것임을 시사하였다. 한편 콤메르츠방크는 자본증식 자금 이외에 32억 7000만 유로를 기존의 보유 자금에서 갚으려고 한다.
(사진 - Tagesschau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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