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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07:50
런던, 유럽의 쇼핑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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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국가 중 경기침체의 여파가 가장 큰 런던이지만 런던 West End는 여전히 유럽내 쇼핑수도의 명성을 이어갔다고 더타임즈가 보도했다. European Retail Ranking에서 런던은 파리, 로마, 마드리드, 베들린의 치열한 추격을 물리치고 지난해에 이어 최고 쇼핑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European Retail Ranking에는 최근 개장한 유럽 최대 쇼핑센터 Westfield가 런던에 생기기 이전의 데이터를 가지고 평가한 것이기 때문에 내년에 Westfield의 판매량까지 추가 된다면 다른 경쟁 도시들과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단시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같은 경기침체, 소비심리위축이 내년도 성적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경기회복을 위한 세금감면과 같은 정부정책이 곧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꽁꽁 얼어붙었던 소비심리도 점차 회복될 것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도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크리스마스를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회복된다면 당초 예상되던 장기적인 경기침체도 모면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말했다. 유럽내 10대 쇼핑도시 1. London West End - 53억파운드 2. Paris - 50억파운드 3. Rome - 49억파운드 4. Madrid - 46억파운드 5. Berlin - 43억파운드 6. Munich - 39억파운드 7. Barcelona - 38억파운드 8. Athens - 38억파운드 9. Milan - 35억파운드 10. Zurich -33억파운드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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