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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와 경제부가 외국기업의 독일투자 유치를 두고 영역 싸움을 벌이고 있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가 15일 보도했다.
구동독지역 주정부의 재건 (Aufbau Ost)을 맡고 있는 볼프강 티펜제 교통부장관은 이 지역에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려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통부 예산가운데 연간 5백만유로를 외국인 투자 유치에 지원할 예정이다.
교통부의 한 관계자는 “2007년 예산에서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5백만 유로 이상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외국인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려는 60개 지방자치단체들은 연간 1천만유로의 지원밖에 받지 못했다. 또 외국인 투자유치를 담당하는 부처도 통합된다.
현재 경제부장관 산하에 있는 '인베스트 인 저머니' (Invest in Germany)와 구동독지역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는 '인더스트리얼 인베스먼트 카운슬' (Industrial Investment Council)이 내년 1월부터 통합 운영된다.
<독일=유로저널 ONLY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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