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29.196.222) 조회 수 16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달 1일부터 해외여행자들이 여행 중 구입한 면세품의 영국내 반입허용범위가 확대됐다는 소식이라고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12월 1일부터 장거리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여행객들은 기존 허용됐던 면세품, 주류, 향수를 비롯한 각종 전자제품 등에 대한 면세허용범위가 확대된다.

EU국가를 제외한 그 외 국가를 방문하고 돌아올 경우 맥주의 경우는 16리터, 와인은 4리터 등, 기존 허용한도의 2배를 면세품으로 반입할 수 있게 됐고 향수의 경우는 양에 대한 제한없이 반입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1인당 면세반입가능 금액은 과거 145파운드에서 300파운드로 증액됐고 내년 1월부터는 340파운드까지 확대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정부의 면세품허용범위에 대한 조정안은 자주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과 각종 관광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영국여행사연합(Association of British Travel Agents)은 성명을 내고 "이번 정부의 결정에 매우 만족스럽고 향후 여행산업 및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뿐만 아니라 어려운 세계경제를 회복시키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U내 여행자들에 대한 면세허용범위는 개정하지 않고 현재와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번 면세허용범위 확대방침은 영국 축구스타 Wayne Rooney가 Manchester공항에서 3,000파운드의 면세품을 소지하고 입국하던 중 적발되면서 본격적으로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신문은 전했다.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734
3046 혼잡 통행료, 시간대 차등 적용 검토 file 유로저널 2009.03.17 1636
3045 英 병원 소음 심각 file 유로저널 2009.12.05 1636
3044 NHS (공공의료서비스) 재정적자 10억파운드에근접 eknews 2014.09.16 1636
3043 입사 면접 시 대답할 필요 없는 13가지 황당 질문들 file eknews 2015.12.15 1636
3042 모기지 대출 최고 기록 file eknews 2006.12.22 1637
3041 정크푸드 TV광고 금지는 실패, Which? 주장 file 한인신문 2008.09.25 1637
3040 英 어린이 72%, 적정 운동량 부족 file 유로저널 2009.04.28 1637
3039 새로운 가축전염병 ‘청설병’ 입스위치에서 발생 file 유로저널 2007.09.25 1637
3038 브렉시트 영국,2017년 주택 가격 상승 주춤 전망 file eknews 2017.01.02 1637
3037 영국 노동당, ”보수당은 미래 지향적 투자 적극 나서야” file eknews 2017.03.27 1637
3036 기업 고위직 보너스 187% 인상 file eknews03 2011.09.06 1638
3035 50세 이상 중산층, 자녀 지원하느라 퇴직 늦춰 file eknews03 2011.11.22 1639
3034 정부의 흑인 청소년 죽음 방치 논란 file 유로저널 2008.08.25 1640
3033 카메론, 여성 유권자 표심 잡기 file 유로저널 2008.10.21 1640
3032 영국, 와인수입량 세계 최고 file 한인신문 2009.01.15 1640
3031 런던 교통국, 폭설로 인한 결근 인정 논란 file 유로저널 2009.02.12 1640
3030 걸어다니는 광고판, 8월 이후 불법 file 한인신문 2008.07.17 1640
3029 테스코의 3조원치 거짓말 eknews 2014.09.23 1640
3028 영국 메이 총리 결국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 권한 부여받아 (1면 기사) file eknews 2017.02.13 1640
3027 빈곤 아동 3백만, 긴급 대책마련에 나서, file 편집부 2019.04.02 1640
Board Pagination ‹ Prev 1 ...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 641 Next ›
/ 64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