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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2011.06.07 20:41
시리아 유혈진압 1200명 사망 등 중동 정세 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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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유혈진압 1200명 사망 등 중동 정세 혼미
지난 4개월 동안 민주화 소요 사태가 이어져온 예멘은 살레 대통령의 가족들도 함께 출국함에 따라, 30년 넘은 독재 정부가 무너지고 민주화의 길로 가게 됐다는 희망으로 시위대가 대로에 뛰어나와 환호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시리아에서 지금까지 군과 경찰의 유혈진압으로 1200여명이 사망하는 등 사태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유로저널 국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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